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읍·면 이모저모

홍성신문 기자입력 2026.09.19 16:07

장곡이장협, 공동묘지 무연분묘 벌초 작업

장곡면은 지난 11일 추석 명절을 맞아 이장협의회 주관으로 공동묘지 내 무연분묘 벌초 작업을 실시했다. 이른 아침부터 참석한 각 마을 이장과 면 직원들은 신동리 공동묘지에 모여 무연분묘 100여 기에 대한 벌초 작업을 실시하고 주변 잡목과 덩굴을 제거하는 데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벌초 작업과 함께 장곡 3·1공원에서 공동묘지까지 이어지는 진입 도로변과 면 소재지에 있는 도산1리 공원 제초 작업도 함께 진행했다. 전영하 장곡면 이장협의회장은 “앞으로도 명절 때마다 지역사회에 봉사하는 전통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서부주민자치회, 정충사 쓰레기 수거·잡초 제거

서부면주민자치회는 지난 11일 지역의 소중한 역사문화 자원인 정충사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날 주민자치회 위원들과 주민들은 이른 아침부터 정충사에 모여 문화유적지 탐방로와 주변 공터 등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무성하게 자란 잡초를 제거하는 등 환경정비에 구슬땀을 흘렸다. 김관진 주민자치회장은 “우리 지역 문화유적지 일대를 깨끗하게 단장하는 뜻깊은 하루였다”며 “앞으로도 서부면을 찾는 방문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문화유적을 즐길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정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금마남녀의용소방대, 추석맞이 환경정화 활동

금마면 남녀 의용소방대(남대장 서용국·여대장 윤미옥)는 지난 9일 대원 30여 명이 참여해 덕정·신곡 공동묘지 내 무연분묘 벌초와 마을 진입로 정비 등 추석맞이 환경정화 활동을 했다. 해가 거듭될수록 성묘객이 줄면서 관리가 어려운 무연분묘와 방치된 묘소가 늘고 있어 주민들에게 적지 않은 부담이 되고 있다. 이에 금마면 의용소방대원들은 해마다 추석을 앞두고 무연분묘 벌초와 주변 환경정비를 하고 있다. 박원배 금마면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이 활발히 이뤄질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적극 협조하겠다”고 전했다.

 

홍성읍새마을남녀지도자, 쾌적한 성묘 환경 조성

홍성읍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난 14일 학계 공동묘지 일원에서 무연분묘 벌초 및 환경정비 활동을 했다. 이날 행사에는 홍성읍새마을남·여지도자 등 30여 명이 참여해 관리의 손길이 닿기 어려운 무연분묘를 벌초하고, 공동묘지 진입로와 묘역 주변의 잡초를 제거하는 등 쾌적한 성묘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이현주 홍성읍장은 “해마다 추석 무연분묘 벌초와 환경정비에 힘써주시는 새마을지도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활동을 통해 조상을 기리는 마음과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의 의미가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홍북주민자치회, 우리동네 태극기 달기 운동 스타트

홍북읍주민자치회(회장 정윤)는 지난 9일 홍북읍 행정복지센터에서 홍북읍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박상신)와 함께 ‘우리동네 태극기 달기 운동’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2025년 홍북읍 주민총회에서 상정된 주민자치 의제를 2026년 주민자치 자체사업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홍북읍주민자치회는 이번 사업을 위해 태극기 300개를 새마을지도자들에게 마을별로 배부했다. 정윤 회장은 “주민총회에 상정된 의제가 실제 주민자치 사업으로 이어져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주민자치 활동에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결성면 마을 주민들, 추석 귀성객 맞이 준비 분주

결성면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주민들과 함께 마을 곳곳을 정비하며 귀성객 맞이에 나섰다. 각 마을에서는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마을 진입로와 안길, 도로변 등의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했다. 이번 활동은 단순한 환경정화를 넘어 주민들이 함께 마을을 돌아보고 생활 주변을 살피는 계기가 됐다. 김완섭 결성면장은 “추석 명절에 가장 먼저 마주하는 것은 고향으로 들어서는 길과 마을의 모습”이라며 “주민들이 직접 가꾼 깨끗한 마을길이 결성을 찾는 분들에게 따뜻한 고향의 첫인상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홍북지사협, 저소득 소외계층 50가구에 추석 선물

홍북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김태기·민간위원장 박정숙)는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지난 15일 지역 저소득 소외계층 50가구를 대상으로 ‘온기 가득 한가위 보내기’ 사업을 펼쳤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대상 가정을 방문해 식료품, 생필품 등으로 알차게 구성된 꾸러미를 전달했다. 아울러 방문 가구의 건강 상태와 안부를 꼼꼼히 살피며 정서적 교감을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박정숙 민간위원장은 “명절이 되면 소외감을 느끼기 쉬운 이웃들이 작은 정성이나마 위로를 받고 따뜻한 한가위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은하남녀새마을지도자협, 환경정화·월례회의 진행

은하면 남녀새마을지도자협의회(새마을지도자회장 오덕근·새마을부녀회장 송미경)는 지난 15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환경정화 활동과 월례회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원들은 오전 9시부터 장척마을회관 및 광천IC 교차로 일원에서 ‘추석맞이 자연정화 활동’ 행사를 펼쳤다. 이어 오전 10시 30분 은하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남녀새마을지도자 월례회의를 개최해 군정 주요 시책과 당면사항을 공유하고 지역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오덕근 은하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앞으로도 지역을 위한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장곡면·지사협·돌봄반장, 안부살핌 따뜻한 동행

장곡면은 지난 16일 장곡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윤준희)와 지역 돌봄반장의 협업으로 추석 명절 소외가정 방문 및 지원, 안부 살핌 활동을 추진했다. 이번 ‘안부살핌 따뜻한 동행’은 장곡면지사협의 민관 네트워크와 돌봄반장의 생활권 밀착 관찰 기능을 결합했다. 이날 전달된 위문 꾸러미는 장곡면지사협 및 지역단체, 주민 후원으로 마련됐다. 윤준희 장곡면지사협 민간위원장은 “추석은 함께여야 따뜻하지만, 누군가에게는 가장 외로운 시기가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소외가정의 문을 먼저 두드릴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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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신문 기자

읍·면중계탑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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