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포중, 농촌청소년 4-H 활동 참여
내포중학교(교장 이정순)는 지난 8월 28~29일 1박 2일간 홍성군 일원에서 열린 농촌청소년 4-H 활동에 학생4-H 회원과 지도교사 등 22명이 참여했다.
이번 활동은 4-H 리더십 교육을 비롯해 지역 생태 트레킹, 농업·농촌 체험, 화합 레크리에이션, 봉화식, 장기자랑 및 공연 관람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첫날 학생들은 홍성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된 4-H 리더십 교육에 참여해 4-H의 기본 정신과 리더십의 의미를 배우고, 지·덕·노·체 대별 활동을 통해 공동체 의식을 키웠다. 특히 4-H 청년 대장들의 지도를 받으며 팀별 과제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서로의 역할을 존중하고 친구를 배려하며 협력하는 경험을 쌓았다.
이어 남당항 해양분수공원에서는 개영식을 시작으로 팀별 수중 체육대회와 농촌 청소년 그린나래 꿈마당 부스체험 등 다채로운 활동이 펼쳐졌다. 학생들은 물놀이와 체육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저녁에는 봉화식과 불꽃놀이, 장기자랑 등이 이어져 참가자들의 열기를 더했다. 특히 3학년 학생 5명은 곰돌이와 토끼 옷을 입고 ‘Gee’ 댄스 공연에 참가해 귀여운 퍼포먼스로 큰 즐거움을 선사했다.
둘째 날에는 배를 타고 죽도로 이동해 생태 탐방 둘레길을 걸으며 자연을 가까이에서 만났다. 학생들은 주변의 자연환경을 살펴보며 ‘검도를 찾아라’ 미션을 수행했고, 친구들과 함께 미션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관찰력과 협동심을 키웠다.
이번 1박 2일의 여정은 학생들에게 자연과 농촌을 이해하는 기회를 제공했을 뿐만 아니라, 친구들과 함께 웃고 도전하며 4-H의 지·덕·노·체 정신을 몸으로 실천하는 소중한 성장의 시간이 됐다. <홍성교육지원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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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청소년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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