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6일 금요일홍성신문역사관로그인회원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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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86건
사회

홍성솔바람테마파크, 핑크뮬리 물결

홍성솔바람테마파크에 핑크뮬리와 구절초가 만개했다.장곡면 옥계리에 위치한 홍성솔바람테마파크(대표 채희성)는 10월부터 11월까지 두 달간 가을축제를 개최한다. 축제 기간에는 입장료를 4000원으로 할인한다. 방문객들은 정원을 걸으며 꽃을 감상하거나 전동차를 타고 둘러볼 수도 있다. 공원 내 카페에서는 구절초 떡과 케이크를 비롯해 다양한 음료와 빵을 판매한다.채희성 대표는 “특히 올해 가을에는 가득 심은 핑크뮬리가 구절초와 함께 만개해 더욱 아름다운 풍경을 선보이고 있다”며 “홍성솔바람테마파크를 찾아 가을 정취를 마음껏 느껴보시길 바란

김우솔 기자 · 2026.10.06
기획·특집

번역은 끝났지만 ‘동고록’ 연구는 이제 시작이다

신보균은 홍동면 수란리 왕지마을 출신으로 1906년 홍주의병에 참여해서 유병소 향관이라는 직책을 맡아 10여 일 동안 일본군과 치열한 전투 과정에서 포로로 잡혔다. 이때 잡힌 포로는 80여 명으로 모두 경성으로 압송돼 재판받고 대부분 풀려나는데 신보균을 비롯한 9명만이 대마도로 유폐된다. 이들을 홍주9의사라고 부른다. 신보균은 1906년 6월 18일부터 1908년 6월까지 대마도에서의 유폐 생활을 일기로 남겼다. 표제는 같이 고생한 기록이란 뜻의 이라 이름 지었다. 4권 중 1권에 대해 지난달 25일 번역이 이뤄

이경현 기자 · 2026.10.04
사회

마지막 순간, 함께하는 따뜻한 동행

존엄한 마지막 함께하다삶의 마지막 순간을 앞둔 이들에게는 치료만큼이나 누군가 곁을 지켜주는 일이 중요하다. 홍성의료원 호스피스자원봉사단은 환자와 가족들이 마지막 시간을 조금 더 편안하고 존엄하게 보낼 수 있도록 묵묵히 곁을 지켜오고 있다.성정화 회장은 약 20년 가까이 호스피스 봉사활동을 이어오며 봉사단의 역사와 함께해왔다. 성당에서 호스피스 교육을 받은 것을 계기로 2006년 몇몇 봉사자들과 함께 봉사를 시작했다. 2008년 홍성의료원 호스피스병원이 문을 열면서 봉사단도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처음에는 5명 정도로 시작했지만 현

김영찬 기자 · 2026.10.04
기획·특집

축산으로 확보된 재정, 다시 축산 현장에 투자해야 한다

오랜 세월 축산행정 현장에서 근무하고 공직을 떠난 지금도 한 가지 아쉬움이 남는다. 축산업의 규모가 커질수록 지방자치단체가 감당해야 할 행정수요와 비용은 늘어나지만, 정작 축산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자체재원 투자는 그에 충분히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는 점이다.축산은 농촌경제와 국가 식량안보를 지탱하는 핵심 산업인 동시에 가축질병 방역, 악취 저감, 가축분뇨 처리, 축산환경 개선, 축산물 안전관리와 주민 민원 대응 등 지속적인 행정수요를 발생시키는 산업이다.홍성군은 소 6만여 두, 돼지 64만여 두, 닭 247만여 마리가 사육되

이길호 전 축산과장 기자 · 2026.10.04
읍·면중계탑

‘잇슈창고’, 재개장 7개월 만에 매출 30배 성장

광천읍에 위치한 ‘잇슈창고’가 재개장 7개월 만에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이 찾는 문화·휴식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잇슈창고는 최근 주차장이 방문객 차량으로 붐비는 등 이용객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비롯해 지인이나 동료들이 식사와 차를 함께 즐기기 위해 찾는 등 다양한 연령층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개장 초기 10만원 수준이었던 일 매출은 현재 최대 30배까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이 같은 성장에는 위탁 운영을 맡은 한솔 외식산업개발원의 운영 전략이 영향을 미쳤다는 설명이다. 잇슈창고는 일반적인 농촌 카페 형

천두례 주민 기자 · 2026.10.04
기획·특집

내포중학교 9월 학교신문

학교로 찾아가는 미디어 문해교육 실시내포중학교(교장 이정순)는 지난 8월 25일 2학년 대상 학교로 찾아가는 미디어 문해교육을 실시하여 미디어 속 숨은 의미를 읽고 비판적 사고 능력을 함양하는 시간을 가졌다.1·2교시 1반~4반, 3·4교시 5반~8반 순으로 2시간씩 학급 정보 과잉 시대에 허위조작정보(가짜뉴스)가 생성되는 원리와 사회적 영향을 배우고, 이를 검증하는 기술적·논리적 방법을 습득하는 수업을 실시했다.특히 시청자미디어재단 소속 대전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파견된 강사들의 지도하에 미디어, 콘텐츠에 대해 알아본 뒤 하루 동안

홍성신문 기자 · 2026.10.04
사회

오빠 따라 시작해 유망주로···“말들이 잘 뛰어줬어요”

홍성교육지원청은 얼마 전 금당초등학교에 다니는 승마 유망주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주인공은 6학년 최서현 학생으로 각종 대회에서 잇따라 좋은 성적을 내고 있었다. 지난 추석 연휴 전 금당초를 찾아 최서현 학생을 만났다. 운동선수에 대한 편견이 있었는지 당찬 기수를 예상했지만, 마주 앉은 건 수줍은 소녀였다.“재밌어 보여 시작”···올해 충남소년체전 1위최서현 학생은 경기도 광명에서 살다가 세 살쯤 홍성으로 왔다. 지금 사는 곳은 홍성읍이지만, 부모님의 권유로 금당초에 다니고 있다. 가족으로는 부모님과 한 살 위 오빠가 있는데, 홍성

노진호 기자 · 2026.10.04
문화·레포츠

[10월, 주말&] 좋은 음식, 예쁜 풍경···이만한 힐링 있을까요?

일을 하거나 공부하는 것만큼 ‘쉼’도 중요하다. 홍성신문은 월 1회 ‘주말&’ 연재를 통해 독자들의 여가를 돕고자 한다. 여러분의 여가가 그저 비어 있는 시간이 아닌 채워지는 시간이길 바란다. 바야흐로 ‘가을’이다. 쉬는 날 집에만 있기에는 아까운 계절, 홍성군청에서 자동차로 15분이면 닿는 괜찮은 장소가 있어 추천한다. 그곳은 바로 ‘거북이마을카페’다.한국관광공사가 국내 여행 정보를 제공하는 대한민국 구석구석은 “아홉 가지 보물을 품고 있는 아늑하고 정겨운 마을”이라며 ‘거북이마을’을 소개하고 있다. 거북이마을은 생산

노진호 기자 · 2026.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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