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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신문 › 정치·행정

총 51건
정치·행정

“14억 들여 만들었는데”···해상공원 관리·운영 ‘구멍’

놀궁리 해상파크 관리와 활용이 미흡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놀궁리 해상파크는 궁리항어촌뉴딜300 사업의 일환으로 14억5100만원을 투입해 조성한 해상공원이다. 2023년까지 한국농어촌공사에 위탁해 준공했으며, 현재는 군청 해양수산과가 관리하고 있다. 해상파크에는 관리실 2개와 화장실 4개, 원형 테이블 14개 등이 설치돼 있다. 상시 무료로 개방하며 각종 문화행사 장소로도 활용할 계획이다.지난 16일 진행된 홍성군의회 현장방문에서 최선미 군의원은 “시설을 새로 만드는 것도 중요하지만, 만들어 놓은 시설물을 잘 관리·보수해 제대로 활

김우솔 기자 · 2026.09.29
정치·행정

김태옥, 홍성군 첫 여성 국장 승진

■ 4급 전보 △행정안전국장 장동훈■ 4급 승진 △경제농업국장 김태옥■ 5급 및 지도관 전보 △기획감사담당관 권영란 △혁신전략담당관 이화선 △ 미래교육담당관 김현기 △문화유산과장 이상미 △체육관광과장 윤상구 △농업정책과장 이병민 △축산과장 서정훈(파견복귀) △해양수산과장 한재교 △보건소 보건행정과장 유승용 △농업기술센터 미래농업과장 서원탁 △농업기술센터 현장농업과장 유준재 △공공시설관리사업소장 최기순 △자치행정과 서용재 △자치행정과(지방자치단체조합 충남혁신도시관리본부 파견) 이은영■ 5급 승진의결 △전국체전준비단장 직무대리 전현진

홍성신문 기자 · 2026.09.29
정치·행정

농림부 산하 2개 공사, 억 소리 나는 돈 잔치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농어촌공사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실제 근무를 수행하지 않는 위탁교육생에게 교육 기간 중 수십억원의 급여와 성과급을 지급된 것으로 드러났다.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강승규 의원(충남 홍성·예산)이 한국농어촌공사(이하 농어촌공사)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이하 aT)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5년(2021~2025년) 동안 각 공사가 교육기관에 위탁교육을 보내 실제 업무 실적이 없던 135명의 직원에게 82억원의 임금(농어촌공사 67억3600만원, aT 15억4500만원)과 25억원의 성과급이

홍성신문 기자 · 2026.09.28
정치·행정

‘나무의사’ 고령화, 청년 진입장벽 높다

아파트 단지, 학교 등 생활권 수목의 건전한 관리를 위해 도입된 ‘나무의사’의 50대 이상 비율이 67.3%로 심각한 고령화 현상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강승규 의원(충남 홍성·예산)이 산림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나무의사’ 자격 시험 제도 시행 이후 현재까지 청년층의 진입장벽은 여전히 개선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나무의사는 수목의 피해 원인을 진단하고 병해충을 치료하는 수목 진료 전문가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수목진료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2018년 6월 28일 개정 산림보호법

홍성신문 기자 · 2026.09.28
정치·행정

부산항만공사, 자본 잠식·부채 전가 우려

부산항만공사(이하 BPA)가 막대한 부채로 심각한 재무 위기에 처한 가운데, 천문학적 비용이 드는 3조원대 북항 상부 시설 개발 강행과 해양수산부의 일방적인 항만공사 통폐합 추진이 맞물려 돌이킬 수 없는 자본 잠식과 타 항만으로의 '부채 전가' 우려가 커지고 있다.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강승규 의원(충남 홍성·예산)이 부산항만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BPA는 지난 1년간(2025년 10월~현재) 무려 1조1300억원의 공사채를 발행했다. 이로 인한 하루 이자 비용만 1억1463만원, 연간 418억원에 달한다.

홍성신문 기자 · 2026.09.28
정치·행정

“자립준비청년 실질적 지원 촉구”

조국혁신당 충남도당은 성명을 내고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실질적 지원을 촉구했다.조국혁신당 충남도당은 “보호종결이라는 차가운 현실의 문을 넘어 세상에 홀로 선 자립준비청년들이 마주하는 삶의 무게는 여전히 고단하다. 최근 충남사회서비스원이 발표한 ‘충청남도 자립준비청년 등의 자립지원계획 수립 연구’ 결과에 따르면 도내 자립준비청년 중 30% 이상이 경계선 지능인이며, 우울 및 스트레스 위험군 비율이 무려 40%에 달한다”며 “그동안의 대책은 주로 단발성과 현금성 지원에 치우쳐 있었다. 현장의 목소리는 단순한 돈 몇 푼보다 돈 관리 기술을

홍성신문 기자 · 202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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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다비수영장 하자 관리 철저해야”

반다비수영장에서 각종 하자가 발생했던 가운데, 홍성군의회는 지속적인 관리와 점검을 당부했다.지난 16일 진행된 군의회 현장방문에서 이정희 군의원은 “얼마 전 지붕 누수 등 하자가 많았던 것으로 알고 있다”며 “현재 하자 발생 부분을 어떻게 관리하는지 궁금하다”고 질의했다. 이어 “남녀 이용객 비율이 20대 80 정도인 것으로 알고 있는데 탈의실과 샤워실 규모가 같아 여성 이용객들이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다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덧붙였다.김은미 군의원은 “잔디 공간에 소나무를 식재했는데 배수가 제대로 되지 않아 죽은 것으로 알고 있다”

김우솔 기자 · 202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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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센터 “보호시설 아닌 문화시설로 활용해야”

은하면 반려동물문화센터가 단순한 동물보호시설이 아닌 문화시설로 운영해 가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은하로 155-38에 위치한 반려동물문화센터는 유실·유기동물의 구조, 보호, 진료, 입양 등을 수행하고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종합 동물복지시설이다. 최대 84두까지 수용가능하며 현재 83두를 보호 중이다. 군청 이병민 축산과장은 “매달 10~20마리가 정기적으로 입양되고 있지만 새로 들어오는 수가 많아 계속 차 있는 상태”라고 설명했다.특히 반려동물문화센터 명칭을 둘러싼 논란이 이어졌다. 해당 사업은 당초 ‘동물보호센터

김우솔 기자 · 202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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