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권 ICT 이노베이션스퀘어 취업박람회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주관하는 ‘ICT 이노베이션스퀘어 확산사업’의 일환으로, 충청권 디지털 인재와 지역 강소기업을 잇는 ‘2026 충청권 ICT 이노베이션스퀘어 취업박람회’가 개최됐다.
이번 박람회는 ‘AI 커리어 넥서스(NEXUS) 2.0’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충청권 최초로 고도화된 AI 기반 지능형 매칭 엔진인 ‘Pulse Match’를 전면 도입했다. 구직자가 여러 부스를 무작위로 전전하던 기존의 아날로그 방식을 탈피해 사전에 정밀 분석된 데이터에 따라 1대 1 맞춤형 심층 면접 일정을 확정하는 ‘현장 면접 하이패스 시스템’을 구축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한 일회성 이벤트에 그치지 않고, 행사 종료 후 한 달간 실제 채용 확정 여부까지 정밀 추적하는 ‘성과 책임형 운영’을 과감히 도입했다. 이를 통해 실질적인 고용 지표 향상과 청년 인재의 지역 정주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람회에는 충청권(대전·세종·충남·충북) 소재 대학의 이공계 재학생 및 졸업(예정)자, ICT·디지털 신기술 교육 수료생 등 우수한 청년 인재 200여 명과 지역의 혁신 IT·SW 융합 강소기업 20여 개사가 참여해 뜨거운 채용 경합을 벌였다.
이번 취업박람회를 총괄한 한국폴리텍대학 충남캠퍼스 김영호 산학협력처장은 “올해 박람회는 지역 청년의 성공적인 취업과 지역 기업의 우수 인재 확보라는 두 가지 과제를 데이터로 증명하는 자리”라고 강조했다.
한국폴리텍대학 충남캠퍼스 조춘남 학장은 “이번 취업박람회는 과기정통부와 NIPA가 지원하는 혁신 인재들이 지역 산업 생태계의 핵심 축으로 안착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AI 기술을 채용 프로세스에 결합한 만큼 구직자와 기업 모두가 만족하는 실질적인 성과를 데이터로 증명하겠다”고 전했다. <충남폴리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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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경제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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