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1일 수요일홍성신문역사관로그인회원가입

농업회사법인 백제, 충남 기업인대상 ‘종합대상’ 영예

노진호 기자입력 2026.10.21 17:06
‘충남 기업인대상’ 종합대상을 품에 안은 농업회사법인 백제 김범유 대표가 박수현 지사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충남도
‘충남 기업인대상’ 종합대상을 품에 안은 농업회사법인 백제 김범유 대표가 박수현 지사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충남도

홍성군의 ‘농업회사법인 백제’가 ‘충남 기업인대상’ 종합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도는 21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중소기업중앙회, 충청남도중소기업연합회와 함께 ‘기업인대상 시상 및 우수기업·명장 지정서 교부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박수현 지사와 도내 기업인, 관계기관·단체장 등 130여 명이 참석했다.

기업인대상은 도내에서 3년 이상 공장을 가동한 중소 제조업체 중 일자리 창출과 세수 증대 등을 통해 국가 경제 발전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기업, 기업인을 대상으로 선정했다.

종합대상을 받은 농업회사법인 백제(대표 김철유·김범유)는 1979년 설립된 즉석식품 전문기업으로 기업 건실도, 경영 성과, 지역 기여도, 기술 부문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아울러 홍성 ‘대천맛김 주식회사’ 김태복 대표는 우수기업인상을 받았다.  

이 자리에서 박 지사는 “인공지능(AI) 전환은 중소기업에게는 생존의 갈림길”이라며 “중소기업의 성공을 위해 사력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
노진호 기자

농업·경제 담당

댓글

불러오는 중…

홍성신문과 함께하세요

홍성의 소식을 매주 집으로, 매일 화면으로. 구독과 후원이 지역 언론을 지킵니다.

구독 신청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