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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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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굴새우젓·조미김 맛보러 오세요~

광천의 특산물을 맛볼 수 있는 축제가 온다.제31회 광천새우젓·광천조미김대축제가 오는 16~18일 광천전통시장과 토굴마을 일원에서 열린다. 축제 첫날인 16일에는 보부상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막을 올리며 17일에는 군민노래자랑과 전국주부가요제, 축하공연이 펼쳐진다. 18일에는 마술쇼, 불꽃놀이가 이어진다.특히 축제 기간 동안 토굴새우젓과 조미김을 1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또한 토굴새우젓 김장김치 담그기, 김 활용 요리체험, 토굴체험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되며 젓갈백반과 한돈수육 시식 등 지역 먹거리도 즐길 수 있다.

김우솔 기자 ·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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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슈창고’, 재개장 7개월 만에 매출 30배 성장

광천읍에 위치한 ‘잇슈창고’가 재개장 7개월 만에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이 찾는 문화·휴식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잇슈창고는 최근 주차장이 방문객 차량으로 붐비는 등 이용객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비롯해 지인이나 동료들이 식사와 차를 함께 즐기기 위해 찾는 등 다양한 연령층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개장 초기 10만원 수준이었던 일 매출은 현재 최대 30배까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이 같은 성장에는 위탁 운영을 맡은 한솔 외식산업개발원의 운영 전략이 영향을 미쳤다는 설명이다. 잇슈창고는 일반적인 농촌 카페 형

천두례 주민 기자 · 2026.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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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생활사투리-307 “뻐그려”

-이니: 뒷마을에 초상났다매? 거기 가서 저녁 먹자구. 그니께 선약 있으믄 뻐그려.-저니: 나두 그러구 싶은디, 첫사랑 애인이 별다방서 만나자구 헌게 오늘이라, 뭇가.는 ‘어기다’의 뜻이다. ‘어기다’는 의미상으로 규칙, 명령, 약속, 시간 따위를 지키지 않고 거스르는 모든 행위를 나타내지만 ‘뻐그리다’는 주로 ‘약속’과 관련되어 쓰인다.‘뻐그려’는 상대방에게 은근히 ‘파약(破約)’을 권유하는 형태의 말로, 그리 중요하지 않거나 대수롭지 않은 사소한 약속을 깨라고 부추기는 말이다. 오랜만에 만난 친구에게 식사를 제안했는데,

홍성문화원 조남민 사무국장 기자 · 2026.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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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하늘 아래 펼쳐진 결성면민 화합 잔치

가을 하늘 아래, 결성면민들의 열정이 운동장을 가득 채웠다.제25회 결성면민체육대회가 지난 2일 홍성공고 운동장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면민들이 화합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결성면 25개 마을 주민들이 참여해 몸빼입고 달리기, 신발양궁, 코끼리코 공치기 등 다양한 종목에서 실력을 겨루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경기 후에는 면민노래자랑이 이어졌다.김동철 결성면체육회장은 “면민들이 함께 웃고 즐길 수 있는 활기찬 하루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완섭 결성면장은 “승패를 떠나 서로 응원하고 격려하며 화합과 결속을 다

김우솔 기자 · 2026.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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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성 주교마을, 파크골프로 화합 다져

홍성군 결성면 주교마을 주민 동아리 ‘함께갈사람들’이 파크골프 대회를 열고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함께갈사람들’은 지난 9월 22일 예산군 삽교천 체육공원 파크골프장에서 주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파크골프 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한국조직문화연구소의 후원으로 마련됐으며, 주교마을 주민들이 함께 운동을 즐기며 건강을 증진하고 이웃 간 정을 나누는 자리로 진행됐다.‘함께갈사람들’은 이웃 간 소통을 확대하고 활기찬 농촌 공동체를 만들어가기 위해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결성한 자율 동아리다. 특히 누구나 비교적 쉽게

김연만 주민 기자 ·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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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 청년 이야기 담은 음악극 공연

음악극 ‘소맥’ 공연이 지난 6일 광천문예회관에서 열렸다.소맥(소소하고 맥빠진 삶을 위하여)은 은하면 대천마을에서 태어나 자라고 도시에서 대학을 졸업(피아노 전공)한 뒤 다시 마을로 돌아온 청년의 이야기에서 출발했다. 마을로 돌아와 주민들과 함께 ‘들돌합창단’과 ‘들돌마당극’을 만들고 어우러져 살아가는 모습을 음악극으로 구성했으며, 대천마을 들돌합창단이 함께 무대에 올라 의미를 더했다.작품 제목인 ‘소맥’은 각자의 색깔을 지니면서도 서로 잘 섞여 새로운 맛을 창출하고, 본연의 맛을 잃지 않는 톡 쏘는 맥주와 쏘는 소주가 만나 부드럽

안명희 주민 기자 · 202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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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증과 찬양으로 하나 된 신앙공동체

농촌 마을에 자리한 5개 교회가 한자리에 모여 간증과 찬양을 나누며 신앙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홍성지방 5개 감리교회인 홍천교회, 신경교회, 동막교회, 꿈이 열리는 교회, 상리교회는 지난 13일 오후 1시30분 홍북 상리교회(담임 송인환 목사)에서 연합 간증·찬양집회를 열었다. 이번 집회는 ‘말씀과 찬양의 e멋진 만남!’을 주제로, ‘새로운 삶을 주신 하나님을 다시 노래하라’는 부제로 진행됐다.이날 집회에는 성악가이자 목회자로 활동하고 있는 조만행 목사가 초청돼 자신의 삶을 통해 경험한 하나님의 은혜를 간증하고 참석

박범열 주민 기자 · 202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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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곡 주민총회서 뜨거운 현안 ‘송전탑’

장곡면 주민들이 송전탑 건설사업에 대한 의견을 나눌 수 있는 기회가 필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장곡면 제6회 주민총회 및 프로그램 발표회가 지난 19일 장곡초에서 열렸다. 이번 총회에는 △장곡초 모험놀이터 조성 △장곡면 빈집 활용방안 찾기 △송전선로 건설사업 주민 의견 수렴 △슬기로운 장곡생활(새 주민 장곡 탐방) △장곡을 잇는 밥상(마을공동밥상) 등 5개 의제가 상정됐다.이중 총 205표를 얻은 ‘송전선로 건설사업 주민 의견 수렴’ 1위를 차지했다. 이 의제는 지역의 주요 현안으로 떠오른 송전탑 건설에 대해 주민들이 사업 내용을

김우솔 기자 · 202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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