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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03건
문화·레포츠

충남예술제, 18~20일 내포신도시서 첫 개최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충청남도연합회(회장 오태근)가 주최하고 도와 충남예총, 시·군예총이 함께한 ‘제19회 충남예술제’가 18~20일 3일간 내포신도시에서 열렸다.‘예술로 하나되는 충남’을 주제로 한 이번 예술제는 충남예술의 정체성을 알리고 도민과 예술인이 함께 소통·공감하는 화합의 장으로 추진됐다.특히 올해는 충남의 행정 중심지인 내포신도시에서 처음 열려 도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넓히고, 지역과 세대를 아우르는 충남 대표 예술축제로 자리매김하는 계기를 마련했다.이번 예술제에는 충남예총 산하 협회와 시·군예총이 참여해 공연예술

홍성신문 기자 ·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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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가을 가득한 충남 명소들

이번 추석 연휴, 가족과 함께 어디로 떠날지 고민이라면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풍성한 충남으로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 도는 추석 연휴를 맞아 역사·문화를 되새기고 깊어지는 가을의 정취와 맛을 즐길 수 있는 도내 주요 관광 명소를 소개했다.역사의 숨결 따라 걷는 뜻깊은 시간우리 역사를 되새길 수 있는 여행지로는 천안 독립기념관, 아산 현충사, 서산 해미읍성, 부여 정림사지가 있다.독립기념관에서는 대한독립의 역사를 돌아보고, 현충사에서는 가을 숲길을 걸으며 이순신 장군의 발자취를 느낄 수 있다. 해미읍성은 고즈넉한 성곽을 따라 산책하기

홍성신문 기자 ·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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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 엮어 만드는 전통의 아름다움

한지로 잇는 시간, 지승공예이응노생가기념관에서 전통공예인 지승공예를 배울 수 있는 수업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한지를 가늘게 잘라 꼬고 엮어 생활용품과 작품을 만드는 지승공예는 오랜 시간 우리 생활 속에서 이어져 온 전통공예다. 특히 한지를 활용해 작품을 남긴 이응노 화백의 예술세계와도 자연스럽게 맞닿아 있어 이응노 생가기념관에서 배우는 지승공예는 전통공예와 현대미술을 함께 접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이곳에서 지승공예 수업을 이끌고 있는 사람은 최영준 장인이다. 최 장인은 충남 무형문화재였던 시할아버지를 곁에서 모시면서

김영찬 기자 · 2026.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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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채점 설움 딛고 첫 정식종목서 정상

올해 충남도민체전에서 승마가 처음 정식 종목으로 전환된 가운데, 홍성군이 종합우승을 차지했다.홍성군은 지난 3~6일까지 당진시 일원에서 열린 ‘2026 제78회 충남도민체육대회’에서 △조상휘 장애물 80 3위 △양진용 권승 1위 △박종덕 권승 3위 △임미숙 평보·경속보 1위 △장화숙 평보·경속보 2위 △손지은 마장마술 1위 △최영헌·조상휘·손지은 릴레이 1위를 기록했다.그동안 승마는 도민체전에서 비채점 종목으로 운영돼 성적이 종합점수에 반영되지 않았다. 하지만 승마 인구와 인프라가 확대되면서 정식종목 전환 요구가 이어졌고, 지난해

김우솔 기자 · 2026.09.19
문화·레포츠

갇혀있던 셔틀콕, 자유롭게 훨훨~

자유를 꿈꾸는 젊은 작가가 아이들의 상상력을 키워줬다.이응노의 집은 지난 8월 29일과 9월 12일 두 차례에 걸쳐 창작스튜디오 제9기 입주작가 김윤호와 함께하는 협업 프로젝트 ‘우주선을 날려보자!’를 진행했다.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사물과 놀이를 예술적 경험으로 확장한 이번 프로젝트에는 유아 6명과 초등학생 7명, 보호자 10명 등 23명이 참여했다.김윤호 작가는 “셔틀콕은 제한된 코트 안에서 움직인다. 하지만 난 더 자유로워지고 싶었다. 그래서 우주선으로 꾸며 날려보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참여자들에게도 “작가

노진호 기자 · 2026.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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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읽고 추억을 쓴 ‘충남 독서대전’

가을이 찾아온 내포신도시에 책 향기가 가득했다.충남도서관은 지난 11~13일 도서관과 홍예공원 일원에서 ‘2026 충남 독서대전’을 개최했다. ‘오늘을 읽고, 내일을 쓰다(Read Today, Write Tomorrow)’를 주제로 한 이번 행사는 책과 독서를 매개로 도민이 함께 즐기고 소통하는 도 대표 독서문화축제로 마련했다.홍성신문은 행사 둘째 날인 지난 12일 현장을 찾았다. 충남도서관과 홍예공원에서는 유모차를 끌고, 손에 손을 잡고 가을을 거니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충남도에 따르면 이번 독서대전 기간 도민과 전국 각지의

노진호 기자 · 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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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예운·한성준 기념사업선양회 공식 출범

홍성 출신의 한국 전통예술 거장들을 기리는 ‘최예운·한성준 기념사업선양회’가 공식 출범했다.(사)홍주전통예술보존회가 중심이 된 ‘최예운·한성준 기념사업선양회’는 지난 15일 조양문 인근 한 식당에서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들은 설립취지문을 통해 “최예운·한성준 선생은 홍성의 전통예술 역사에서 특별히 기억하고 계승해야 할 소중한 이름이다. 두 분이 남긴 예술정신을 오늘의 무대에서 되살리고, 젊은 예술인들이 새로운 창작으로 발전시키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최예운 명창은 한국 판소리사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예인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노진호 기자 · 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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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지속협 그림그리기 대회 200여 명 참가

2026 SDGs ‘내가 바라는 깨끗한 홍성’ 그림그리기 대회가 지난 12일 홍주읍성 여하정 잔디마당 일원에서 펼쳐졌다.홍성과 인근 예산·청양 유치부·초등부·중고등부 학생 200여 명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홍성군지속가능발전협의회(회장 박지연)가 주관하고 충남도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주최했으며, 홍성군 후원과 홍성군자원봉사센터 협력으로 열렸다.특히 올해는 유치부·초등부·중고등부로 참여 대상과 홍성 외에 예산·청양 등 대상 지역을 확대했으며, 대회에는 홍성지속협 위원 20여 명과 박정주 홍성군수, 김태옥 기획감사담당관, 박만 의장을 비롯한

노진호 기자 ·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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