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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회 충남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
충남도는 지난 8일 도 인재개발원 대강당에서 박수현 지사를 비롯해 이정기 충남사회복지협의회장, 사회복지 종사자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7회 충남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사회복지에 대한 도민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해마다 사회복지주간(9월 7일부터 1주일)에 열리는 이번 기념식은 △사회복지 유공자 표창 △사회복지윤리선언 등 순으로 진행됐다.유공자 표창에서는 이은희 천안시 장애인복지관 팀장, 우종상 청양군사회복지협의회 이사, 김홍석 메종드로제 팀장과 홍성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킹스빌리지정산요양원이 도지사
휴게소 7개 지점 ‘저탄소 메뉴’ 인증
한국저탄소식생활협회(회장 김규림)는 한국도로공사 수도권본부 관할 5개 고속도로 휴게소 7개 지점을 대상으로 실시한 ‘고속도로 휴게소 저탄소 메뉴 인증 평가’ 결과, 지점별 대표메뉴 1개씩 총 7개 메뉴가 최종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한국저탄소식생활협회 소속 저탄소식생활평가사들은 지난 8월 25~26일 이틀간 휴게소를 방문해 메뉴 시식, 조리현장 확인, 운영·증빙자료 검토 등을 진행했다. 대상은 평택복합휴게소, 화성휴게소 서울·목포 방향, 매송휴게소 서울·목포 방향, 안산휴게소 인천 방향, 시흥하늘휴게소 판교 방향이다. 화성과 매송
산에 쌓인 퇴비 악취에 주민 ‘몸살’
은하면 월실마을 주민들이 마을회관 뒤편 산에 쌓아둔 부숙토로 한 달째 불편을 겪고 있다.은하면 대천리 김대경 씨는 “지난 5일 벌초를 갔다가 쌓여있는 퇴비를 발견했다”며 “잠시 머물렀는데도 냄새가 옷에 배어 사라지지 않을 정도로 독했다”고 말했다. 이어 “축분으로 보이는데 환경과에서는 아니라고 한다. 하지만 악취가 너무 심해 주민 입장에서는 받아들이기 어렵다”고 호소했다.지난 8일 찾은 월실마을회관에서도 주민들은 “비가 오면 똥물이 회관으로 흘러내려오고, 냄새와 파리 때문에 창문도 열지 못하는 어려움을 지난 한 달간 겪고 있다”고
20일까지 생명사랑 공동 기도주간 운영
충남도는 세계 자살예방의 날(9월 10일)을 맞아 7일부터 오는 20일까지 2주간 ‘생명사랑 공동 기도주간’을 운영한다.올해는 종교단체 및 충남광역자살예방센터와 ‘따뜻한 말 한마디, 생명을 지키는 기도’를 주제로, 생명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주변의 어려움을 살피는 생명존중문화를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한다.참여 종교단체는 △대한불교조계종 제6교구 본사 마곡사 △대한불교조계종 제7교구 본사 수덕사 △대한성공회 대전충남교구 △원불교 대전충남교구 △천주교 대전교구 △충남기독교총연합회이다.이 기간 각 종교단체는 예배·미사·법회 등 종교활동
8월 농기계 사고 2명 사망
지난달 농기계 사고로 2명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홍성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2일 오전 은하면에서 70대 남성이 경운기를 운행하며 작업하던 중 적재물과 관련된 사고가 나 숨졌다. 이어 이틀 뒤 오후 구항면에서도 80대 남성이 경운기를 운행하던 중 농로에 엔진이 빠지는 사고가 발생해 사망했다.두 사고 모두 추돌이 아닌 경운기 단독사고인 것으로 파악됐다. 홍성경찰서 정인규 교통관리계장은 “경운기 자체가 무겁고 조작에 상당한 힘이 필요한 만큼 고령 운전자들이 체력적으로 어려움을 겪었을 가능성도 있다”고 말했다.농기계 사고 예방을 위해서
홍성이 건넨 관심에 광천에 정착한 청년
“홍성이 청년들에게, 또 우리의 제품에 더 관심이 많고 적극적이었죠. 그래서 홍성에 왔어요.”보령에서 청년들이 광천에 자리를 잡았다. 이들은 홍성에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는 한편, 올해 홍성바비큐축제에서 선보일 홍성 증류주를 개발하고 있다.이들이 홍성에 정착하게 된 계기는 청년들을 향한 행정과 주민의 적극적인 관심에서 비롯됐다. 당초 보령에서 활동하던 청년 사업자 10명이 모인 모임이었다. 각자 사업을 이어가기에는 어려움이 있어 ‘함께 해보자’는 마음으로 뭉쳤다. 그러던 중 광천김밥페스타에 참여해 자신들이 만든 전통주를 판매했다.강
“기업은 지역과 함께 성장하고 나눠야”
결성전문농공단지에 위치한 ㈜샤인우드 정형순(63) 대표가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온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20일 충남도지사 표창을 받았다.홍성과 특별한 인연이 없었던 정 대표는 2014년 인천에서 결성으로 회사를 이전했다. 샤인우드의 주요 거래처인 일진전기가 갈산면에 자리하고 있기 때문이다. 샤인우드는 일진전기의 변압기에 사용되는 절연물, 즉 전기가 통하지 않도록 막아주는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정 대표가 지역사회와 나눔을 시작하게 된 계기는 2016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업무차 결성면행정복지센터를 찾았다가 우연히 한 노인이 눈
작은 충격에 깨지고, 사람은 넘어 다니고···
도로 한가운데 설치된 플라스틱 보행자 중앙분리대가 차량의 작은 충격에도 파손되는 사례가 반복되면서 시설물의 내구성을 높이고 보행 환경을 개선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지난 8월 24일 홍성읍 오관지구대 인근에 설치된 중앙분리대 10여m가 파손됐다. 깨진 플라스틱 조각이 도로 곳곳에 나뒹굴면서 운전자들이 이를 피해 운전하는 등 통행에도 불편이 발생했다. 앞서 지난달에는 홍성읍 대교리 청로쉼터 인근에 설치된 중앙분리대가 파손됐지만 상당 시간 방치되기도 했다.보행자 중앙분리대는 차량의 차로 이탈과 불법 유턴을 막고 보행자의 무단횡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