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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안전, 내가 지킨다”

박범열 주민 기자입력 2026.10.26 08:49
홍성군사회복지관 오왕근 관장이 노인일자리 참가자들에게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교육을 하고 있다. 
홍성군사회복지관 오왕근 관장이 노인일자리 참가자들에게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교육을 하고 있다. 

홍성사회복지관(관장 오왕근)은 지난 15일 올리브재가노인종합지원센터 강당에서 노인역량활용사업 참여자 108명을 대상으로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이 안전사고 예방과 위기 상황 대처 능력을 높이기 위한 교육을 실시하고 안전한 일자리 활동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

이번 교육은 노인일자리 활동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 예방과, 재해 및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는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보행과 이동 중 발생할 수 있는 교통사고 예방 수칙을 비롯해 활동 현장의 위험요인 점검 방법과 반드시 지켜야 할 안전수칙 등을 안내하며 참여자들의 안전의식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노인일자리 사업은 어르신들의 사회참여와 소득 보충을 지원하는 동시에 지역사회에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다만 참여자들이 다양한 현장에서 활동하는 만큼 사전에 위험요인을 파악하고 안전수칙을 숙지하는 등 체계적인 안전관리가 중요하다.

복지관은 이번 교육을 통해 참여자들이 일상적인 활동 과정에서도 안전을 우선으로 생각하고 위험 상황에 보다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오왕근 관장은 “노인일자리 사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참여자들이 안심하고 활동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만드는 것”이라며, “사업 현장에서 전문성과 역량을 발휘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건강하고 활기찬 일자리 활동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복지관은 올해 공익활동사업 394명, 노인역량활용사업 108명, 공동체사업단 5명 등 모두 507명의 어르신이 참여하는 노인일자리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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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범열 주민 기자

읍·면중계탑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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