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전대 치위생과 3·4학년 ‘100% 합격’
혜전대학교(총장 이혜숙) 치위생(학)과 3·4학년 재학생 21명이 시니어헬스케어지도자 자격증을 전원 취득하며 100% 합격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자격증 과정은 지난 8월 말부터 9월 4일까지 이론교육과 실습교육을 병행해 진행됐다. 학생들은 노인의 신체적·사회적 특성과 건강관리에 대한 이론을 학습하고, 노인의 건강증진과 구강건강관리에 필요한 전문적인 지식과 실무 역량을 쌓았다.
특히 실습교육에서는 노인의 구강건강관리를 위한 다양한 구강관리 도구의 사용법을 익히고, 학생 간 상호 실습을 진행하며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능력을 강화했다.
학생들은 직접 실습에 참여하면서 시니어의 구강건강 상태를 이해하고 적절한 구강관리 방법을 적용하는 과정을 경험했으며, 이를 통해 노인 대상 건강관리 교육 및 상담에 필요한 자신감과 전문성을 높일 수 있었다.
혜전대학교 치위생(학)과 김한홍 학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시니어의 건강과 구강건강을 종합적으로 이해하고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역량을 키울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보건의료 환경에 맞춰 다양한 교육과정을 운영해 전문성을 갖춘 치과위생사를 양성하겠다”고 말했다. <혜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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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신문 기자
교육·청소년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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