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북중, 런던 중학생들과 국제교류 행사
홍북중학교(교장 이정희)는 지난 14일부터 오는 23일까지 영국 런던 중학생들과 함께하는 ‘2026 충남-런던 중학생 국제교류’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국제교류에는 홍북중학교 학생 8명과 영국 런던의 Bonus Pastor Catholic College 및 Gunnersbury Catholic School 학생 8명, 인솔교사 2명이 참여해 양국의 문화를 이해하고 학생 간 우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갖는다.
행사 기간에 학생들은 오전에는 교실에서 함께 수업에 참석하고, 오후에는 한국의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주요 일정으로는 △한국 전통요리 체험 △태권도 품새 배우기 공주 지역 문화재 체험 △우리 지역 탐방 등이 마련됐다.
‘2026 충남-런던 중학생 국제교류’는 홈스테이를 기반으로 하고 있으며, 1대 1 상호 방문을 원칙으로 오는 11월 5일부터 15일까지 홍북중학교 8명의 학생이 런던의 두 학교를 방문한다. 11월 13일에는 런던의 두 학교가 ‘Korean Day’를 지정해 우리 학생들이 한국 문화를 소개하고, 퀴즈 대회를 여는 등 한국 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는 민간 외교관의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이번 교류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대상 학교에서 상호 문화 이해에 대한 폭을 넓히고자 다양한 체험활동과 공동 프로그램을 통해 언어와 문화의 차이를 넘어 서로를 이해하고, 세계시민으로서 필요한 소통과 협력의 역량을 키울 것으로 기대된다.
이정희 교장은 “이번 국제교류가 학생들이 다른 나라의 문화를 직접 경험하고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한국과 영국 학생들이 함께 배우고 생활하며 쌓은 경험이 오래 기억되는 우정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홍성교육지원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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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청소년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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