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포중, LG디스커버리랩 서울 체험학습
2026 AI중점학교로 지정된 내포중학교(교장 이정순)가 지난 17일 학생들의 AI 역량 강화와 첨단 기술 탐구를 위한 특별한 현장체험학습을 다녀왔다.
이번 체험은 내포중학교 학생 30명과 인솔 교사 2명이 참여한 가운데 첨단 인공지능 교육 기관인 ‘LG디스커버리랩 서울’에서 진행됐다.
이날 체험학습의 핵심은 차세대 인공지능 핵심 기술인 로봇지능 자율주행과 SLAM 과정이었다. 학생들은 단순한 관람객에 머무르지 않고 일일 ‘AI 연구원’이 돼 로봇이 장애물을 회피하고 스스로 지도를 작성하는 원리를 심도 있게 탐구했다.
로봇이 오작동하거나 지도가 올바르게 그려지지 않는 돌발 상황에서도 학생들은 끈기 있게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진정한 연구원의 자세를 보여주었다.
이번 체험학습은 디지털 대전환 시대를 살아갈 청소년들에게 교과서 속 이론을 넘어선 생생한 실무적 경험을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체험에 참여한 한 1학년 학생은 “학교 정보 수업 시간에 배웠던 기계학습과 데이터의 관계를 눈앞에서 로봇의 움직임으로 확인하니 신기했다”며 “단순히 기술을 배우는 것을 넘어 인공지능 윤리와 미래 사회에 이 기술이 어떻게 기여할 수 있을지 고민해 보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홍성교육지원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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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신문 기자
교육·청소년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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