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둘째 주 ‘홍주중’ 소식
생성형 AI 활용 교원 연수
홍주중학교(교장 유영석)는 지난 9일 교원을 대상으로 생성형 AI(제미나이)를 활용한 탐구기반수업 및 과정중심평가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제미나이를 활용해 탐구기반수업을 설계하고 과정중심평가 도구를 제작하는 실습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또한 프롬프트 엔지니어링과 데이터 분석 기능을 활용해 학생의 학습 과정에 맞는 피드백을 구성하고, 수업 목표와 성취기준에 적합한 루브릭을 제작하는 방법을 함께 익혔다.
특히 교사들이 직접 제미나이를 활용해 수업 및 평가 자료를 만들어보며, 생성형 AI를 단순한 정보 검색 도구가 아닌 학생 참여형 수업과 맞춤형 평가를 지원하는 교수·학습 도구로 활용하는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연수를 통해 교원들은 생성형 AI를 활용한 수업 설계와 탐구활동 구성 역량을 높이고, 과정중심평가 및 개별 맞춤형 피드백을 보다 체계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실천적 역량을 강화했다.
홍주중학교는 앞으로도 에듀테크를 활용한 다양한 교원 연수를 통해 수업과 평가의 질을 높이고 학생의 능동적인 학습 참여를 지원하는 교육 환경을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학부모 공개수업 실시
홍주중학교는 지난 9일 학부모와 학교가 함께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을 이해하고 소통하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학부모 공개수업을 실시했다.
이번 공개수업에서는 각 교과의 특색을 살린 다양한 수업 활동이 이뤄졌으며, 학생들은 수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자기 생각을 표현하고 친구들과 의견을 나누는 모습을 보였다.
학부모들은 수업을 참관하며 학교 교육 활동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교사와 학부모가 학생의 성장을 함께 지원하는 교육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겼다.
홍주중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즐겁게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학부모와 학교가 함께 소통하고 협력하는 교육공동체를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충남학교스포츠클럽대회 족구 3위
홍주중학교는 지난 12일 예산에서 열린 ‘2026학년도 충남학교스포츠클럽대회’ 족구 남중부에서 3위를 차지했다.
충남교육청이 주최한 2026학년도 충남학교스포츠클럽대회는 도내 학생들의 자율적인 체육활동 참여를 활성화하고, 스포츠를 통해 존중과 배려, 협력의 가치를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
홍주중 족구부 학생들은 경기마다 안정적인 수비와 공격을 이어 가며 팀원 간의 호흡을 맞췄다. 쉽지 않은 경기 상황에서도 서로를 격려하며 집중력을 잃지 않았고, 마지막까지 포기하지 않는 끈기와 협동심을 발휘했다. 그 결과 치열한 경쟁을 뚫고 남중부 3위라는 값진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성과는 단순히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것을 넘어 학생들이 학교스포츠클럽 활동을 통해 꾸준히 연습하고 함께 성장해 얻어 낸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홍주중>
ⓒ 홍성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교육·청소년 담당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