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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전대 호텔조리계열, 또 한 번 실력 입증

홍성신문 기자입력 2026.09.15 09:34
사진=혜전대
사진=혜전대

혜전대학교(총장 이혜숙) 호텔조리계열 재학생들이 지난 12~13일 제주한라대학교 한라컨벤션홀에서 열린 ‘제10회 제주향토음식품평회 및 WACS 국제요리경연대회’에 참가해 총 33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의 조리 전공 학생과 현직 셰프들이 참가해 창의적인 메뉴 개발과 전문 조리기술을 겨뤘으며, 혜전대학교 호텔조리계열에서는 재학생들이 개인 라이브 경연과 팀 전시 등 다양한 종목에 참가했다.

그 결과 27명의 재학생이 수상했으며, 골드 3개, 실버 8개, 브론즈 22개 등 총 33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학생들의 전문 조리역량을 입증했다.

특히 이주왕·이현수 학생은 팀 전시 부문에서 골드 메달과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장상을 받았근우 학생은 파스타 부문에서 골드 메달과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장상을 품에 안았다. 한소민 학생 역시 파스타 부문에 참가해 골드 메달과 (사)한국조리사협회중앙회 중앙회장상을 수상하며 우수한 기량을 인정받았다.

또한 이승찬 학생은 닭 요리 부문에서 실버 메달과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장상을, 윤지석·김한준 학생은 투탱고 부문에서 브론즈 메달과 함께 (사)한국조리사협회중앙회 중앙회장상을 수상하는 등 다양한 종목에서 고른 성과를 거뒀다.

혜전대학교 호텔조리계열 양동휘 계열장은 “학생들이 수업과 실습을 통해 꾸준히 쌓아온 조리기술과 창의적인 메뉴 개발 역량이 이번 대회를 통해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국내외 요리대회 참가와 현장 중심 교육을 확대해 학생들이 졸업 후 전문 조리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혜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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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신문 기자

교육·청소년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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