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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겹경사’

김용주·최은아 지도사 ‘표창 수상’

노진호 기자입력 2026.11.06 09:29
충청남도 청소년지도자대회에서 홍성의 청소년지도사 두 명이 영예를 안았다. 사진=홍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충청남도 청소년지도자대회에서 홍성의 청소년지도사 두 명이 영예를 안았다. 사진=홍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홍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소속 청소년지도사들이 지난 4일 예산군문예회관에서 개최된 ‘2026 충청남도 청소년지도자대회’에서 표창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대회에서 홍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김용주 지도사는 충남도의장 표창을, 최은아 지도사는 충남청소년상담복지센터협의회장 표창을 받았다. 두 지도자는 평소 청소년의 발달 특성을 깊이 이해하고, 심리적·정서적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에 헌신해 온 공로를 높이 평가받았다.

수상자들은 “이 상은 개인의 영광을 넘어, 보이지 않는 곳에서 청소년의 건강한 자립을 위해 함께 고민하고 연계해 온 보호자·학교·지역사회 모두의 노력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위기 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여 안전을 확보하고, 단정적인 평가보다는 깊은 공감과 윤리적 소통으로 청소년들의 든든한 울타리가 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
노진호 기자

교육·청소년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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