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생태원서 특수학급 연합 체험학습
홍성교육지원청(교육장 장광현) 특수교육지원센터는 지난 5일 서천 국립생태원에서 유·초·중·고등학교 특수학급 학생과 특수교사, 지원 인력 등 총 105명이 참여한 연합 진로 체험학습을 개최했다.
이번 체험학습은 홍성군 교육경비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1학기에 진행된 생태 진로교육과 연계해 학생들이 자연 속에서 생태계의 가치와 다양한 직업의 세계를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날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멸종위기 동식물을 관찰하고 생태계 자원순환 과정에 대한 전문 해설을 듣거나, 습지 생태계를 탐구하는 등 학교급에 맞는 다양한 체험을 하며 생물·환경 분야 진로 탐색에 대한 열의를 높였다.
장광현 교육장은 “자연과 인간은 결코 뗄 수 없는 생명 공동체”라며 “앞으로도 우리 학생들이 생명을 아끼고 자연과 함께 어우러져 살아가는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하고 내실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홍성교육지원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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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신문 기자
교육·청소년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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