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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규, 충남실버예술대회서 최우수상
대한노인회홍성군지회 회원 이철규 씨가 지난 8일 충남실버예술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충남실버예술대회는 노인들의 문화예술 재능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충남 각 시군 노인이 참가해 노래, 악기연주, 댄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력을 겨룬다. 이번 대회에는 앞서 개최된 홍성군실버예술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이철규 씨와 우수상을 받은 이말례 씨가 군 대표로 참가했다. 노래 부문에 출전한 이철규 씨는 최우수상을 받았다. 대한노인회홍성군지회 조권형 지회장은 “홍성군을 대표해 참가한 이철규 어르신께서 좋은 성과
남문우 ‘법으로 살고 멋으로 남다’ 출간
남문우 전 변호사가 수필집 ‘법으로 살고 멋으로 남다’를 출간했다.평생 검사와 변호사로 법의 현장을 지켜온 저자가 94세 나이에 지나온 삶을 돌아보며 써 내려간 110여 편의 글을 한 권에 담았다. 이번 수필집은 사람과 사람 사이 인연, 은혜, 여행과 문화유산, 전국 곳곳의 오래된 맛집 이야기 그리고 평범한 일상에서 얻은 삶의 깨달음 등이 폭넓게 담겼다.남 전 변호사는 책에서 “아흔넷의 나이에 지난날을 돌아보고 ‘느낀 대로, 마음 가는 대로 써내려간 글’”이라고 밝혔다. 이어 “나를 만나 갖은 고생을 하면서도 오랜 세월 한결같이 사
시간을 잡은 서천의 낮, 시민과 흥한 강릉의 밤
지방소멸의 위기 속에서 국가유산 활성화의 필요성도 커지고 있다. 국가유산을 활용한 관광·체험 프로그램과 도시 재생 사업 등을 통한 생활인구 유입 촉진과 지역 경제 활성화가 숙제로 떠오른 것이다. 국가유산청은 지난해 ‘지방소멸 위기 국가유산 대응전략’을 수립·발표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홍성신문은 총 10회에 걸쳐 홍성 지역의 현주소와 지역 국가유산 답사, 타 지역 우수사례, 홍주의사총 문제 등을 보도한다. 한때는 충남 3대 우시장···‘판교 시간이 멈춘 마을’서천군에 있는 ‘판교 시간이 멈춘 마을’은 세월이 멈춘 듯한
건설폐기물 처리업 소송에 주민 우려 재점화
건설폐기물 처리업 사업계획을 제출한 업체가 군의 부적합 처분에 소송을 제기하면서 주민들의 우려가 다시 커지고 있다.은하면 금국리에 위치한 토양정화업체 한국이앤알은 지난해 9월 건설폐기물 처리업 사업계획서를 군에 제출했다. 인접한 결성면 구수동마을과 은하면 상하국마을 주민들은 집회를 열며 반대해 왔다.업체는 1차 사업계획을 자진 취하한 뒤, 올해 2차 제출했다. 하지만 군 환경과는 사업 추진에 따른 먼지와 소음 등 주민 피해가 우려된다는 이유로 부적합 처리했다. 이에 업체 측은 군의 처분이 부당하다며 행정 소송을 제기한 상태다.이에
귀촌민 “문화 프로그램 더 많았으면”
홍성군평생학습관의 하반기 평생학습 프로그램이 개강한 가운데 귀촌 주민들이 배움을 통해 지역사회에 적응하고 문화생활의 갈증을 풀고자 하지만 프로그램이 제한적이라는 목소리가 나온다.지난 9일 시작된 ‘필사 캘리그라피’ 수업에는 모집된 수강생 14명이 모두 출석했다. 수업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12주 동안 진행된다. 수강생 60대 김명순 씨는 3년 전 남편과 함께 수원에서 홍성군 갈산면으로 귀촌했다. 지역에 아는 사람이 한 명도 없는 상황에서 무료한 일상을 달래기 위해 평생학습관을 찾은 김 씨는 현재 필사 캘리그라
금마농협, 추석맞이 쌀 600kg 전달
농협 충남세종본부(본부장 정해웅)와 금마농협(조합장 이상동)은 추석을 맞아 지난 14일 쌀 600kg를 전달했다. 이번 나눔은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온정을 전하고, 쌀 소비 촉진을 통해 지역 농가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상동 조합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농업의 가치를 높이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우편물 보관함 설치’ 등 3개 사업 중점 추진
우편함 설치, 도로 가꾸기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사업들이 내년도 갈산면 자치계획으로 선정됐다.제4회 갈산면 주민총회가 지난 12일 갈산면행정복지센터에서 열렸다. 이날 총회에서는 2027년 자치계획 제안사업 7개가 의제로 상정됐다. 상정된 사업은 △갈산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안전용품 나눔 △폐건전지 교환 사업 △취약계층 전기설비 교체 지원 △보행자 안전 유도등 설치 △갈산 출신 역사문화 인물 탐방 프로그램 △우편물 보관함 설치 △아름다운 갈산, 깨끗한 도로 사면 가꾸기 등이다.주민 투표 결과 우편함 설치가 157표를 받아 1위를,
따뜻한 한 끼 나누며 이웃의 안부 살핀다
따뜻한 한 끼를 나누며 이웃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는 ‘홍동 우렁각시 밥상’이 내년 추진될 예정이다.제7회 홍동면 주민총회가 지난 12일 홍동중학교에서 열렸다. 이날 주민 투표에 부쳐진 의제는 △홍동면 마을관리(전기시설 보수 및 수리) △홍동 우렁각시 밥상(이웃 간 공동밥상) △홍동면민과 함께하는 버스킹(동네 작은 음악회) △홍동 숨은 보물찾기(유·무형 문화재 및 마을 이야기 발굴) 등 4개였다.주민들은 준비된 원탁에 둘러앉아 자유롭게 의견을 나눈 뒤 투표에 참여했다. 총 279명이 투표한 결과 ‘홍동 우렁각시 밥상’이 94표로 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