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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예술제, 18~20일 내포신도시서 첫 개최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충청남도연합회(회장 오태근)가 주최하고 도와 충남예총, 시·군예총이 함께한 ‘제19회 충남예술제’가 18~20일 3일간 내포신도시에서 열렸다.‘예술로 하나되는 충남’을 주제로 한 이번 예술제는 충남예술의 정체성을 알리고 도민과 예술인이 함께 소통·공감하는 화합의 장으로 추진됐다.특히 올해는 충남의 행정 중심지인 내포신도시에서 처음 열려 도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넓히고, 지역과 세대를 아우르는 충남 대표 예술축제로 자리매김하는 계기를 마련했다.이번 예술제에는 충남예총 산하 협회와 시·군예총이 참여해 공연예술
추석 연휴···가을 가득한 충남 명소들
이번 추석 연휴, 가족과 함께 어디로 떠날지 고민이라면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풍성한 충남으로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 도는 추석 연휴를 맞아 역사·문화를 되새기고 깊어지는 가을의 정취와 맛을 즐길 수 있는 도내 주요 관광 명소를 소개했다.역사의 숨결 따라 걷는 뜻깊은 시간우리 역사를 되새길 수 있는 여행지로는 천안 독립기념관, 아산 현충사, 서산 해미읍성, 부여 정림사지가 있다.독립기념관에서는 대한독립의 역사를 돌아보고, 현충사에서는 가을 숲길을 걸으며 이순신 장군의 발자취를 느낄 수 있다. 해미읍성은 고즈넉한 성곽을 따라 산책하기
혜전대, 캐나다 와우홀딩스와 업무협약
혜전대학교(총장 이혜숙)는 지난 17일 캐나다 와우홀딩스(WOW HOLDINGS LTD·대표 김세준)와 제과제빵 분야의 글로벌 인재 양성과 해외 취업 활성화를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혜전대 산학협력단 류다영 단장과 제과제빵학과 윤성준 학과장을 중심으로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학생들의 캐나다 현장실습 및 직무체험 기회 확대 △학생과 졸업생의 해외취업 및 글로벌 경력개발 지원 △기업 수요를 반영한 글로벌 인재양성 프로그램 개발 △공동 취업설명회·면접·채용상담 운영 △산업체 전문가 특강과 멘토링 △교수
충남경찰청, 어르신 교통안전 확보 협약
충남경찰청(청장 이서영)과 충남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이종원)는 지난 18일 충남경찰청 중회의실에서 대한노인회 충남연합회, 충남 게이트볼협회, 충남 그라운드골프협회, 충남 파크골프협회와 어르신 교통안전 확보를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충남이 초고령사회에 진입하며 어르신 교통사고도 증가함에 따라 어르신이 안전한 충남을 만들고자 충남경찰청이 지역 노인단체와 함께 마련했다.협약에 따라 충남경찰청은 노인단체의 요구에 맞춰 ‘찾아가는 방문 교통안전 교육’을 강화하는 등 어르신 맞춤형 교통정책을 펼치며, 노인단체는 어르신
두바이면 초콜릿?···“이젠 수박·참외!”
“두바이에서 참외와 수박 재배에 성공했습니다”은하면에서 ‘수직참외수박대롱농장’을 운영 중인 김기태 씨가 이 같은 사연을 전해왔다. 그는 “두바이 모래 사막에서 농사를 짓는다는 것은 매우 어렵지만 현재 우리 농장에서 기둥을 심어 수직으로 달아 재배하는 특허 장치를 활용하고 현지에서 낙타 똥 등으로 유기질비료를 만들어, 4년간 연구에 매진한 결과 재배에 성공했다”고 말했다.김 씨는 10년간 의상디자인 업계에 종사했지만, 농업으로의 전환을 결정한 후 지인의 땅을 임대해 4년 전 은하에 정착했다. 그는 “농업회사법인 (주)테크놀로지를 세웠
풍성한 한가위, 정 나누는 명절 풍경
오는 25일은 추석이다. 지역 곳곳에서는 명절 준비가 한창이다. 탐스럽게 익은 사과부터 이웃과 함께 빚는 송편까지 추석의 풍요로움과 정겨움이 묻어나는 풍경들을 담았다.
주민이 만들고, 주민이 바꾸는 금마
금마의 내일 그리다금마면주민자치회(이하 주민자치회)는 주민들의 목소리를 모아 마을에 필요한 일을 찾아내고 더 나은 금마면을 만들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주민자치회는 공개모집을 통해 41명의 위원을 선정해 운영하고 있다. 특정 마을에 위원이 편중되지 않도록 마을별 인구수에 비례해 배분하는 식이다. 각 마을에서 최소 한 명 이상 참여하도록 하고 남녀 비율도 약 6대 4로 맞춰 다양한 주민들의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했다. 위원들은 2년 동안 활동하며 매월 둘째 주 수요일 월례회의를 통해 지역 현안을 논의하고 있다.주민들
한지 엮어 만드는 전통의 아름다움
한지로 잇는 시간, 지승공예이응노생가기념관에서 전통공예인 지승공예를 배울 수 있는 수업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한지를 가늘게 잘라 꼬고 엮어 생활용품과 작품을 만드는 지승공예는 오랜 시간 우리 생활 속에서 이어져 온 전통공예다. 특히 한지를 활용해 작품을 남긴 이응노 화백의 예술세계와도 자연스럽게 맞닿아 있어 이응노 생가기념관에서 배우는 지승공예는 전통공예와 현대미술을 함께 접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이곳에서 지승공예 수업을 이끌고 있는 사람은 최영준 장인이다. 최 장인은 충남 무형문화재였던 시할아버지를 곁에서 모시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