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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 선수단, 전국장애인체전서 훨훨
홍성군 선수단이 제46회 전국장애인체전에서 금메달 17개, 은메달 19개, 동메달 8개 등 총 44개의 메달을 품에 안았다.지난 11~16일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 홍성군 선수단은 10개 종목에 선수 37명이 참가했다. 충청남도는 종합점수 18만818.50점을 따내며 사상 처음 종합 3위에 올랐으며, 홍성군은 2만5500점을 획득해 충남 전체 점수의 14.1%를 차지했다.특히 홍성군청 직장운동경기부 선수 5명이 금메달 5개, 은메달 5개, 동메달 2개를 획득했으며, 역도팀 김해관 선수는 3관왕, 장애인펜싱팀 권효경
가을 논길 따라, 농촌의 맛·멋 만끽
자연을 걷고, 듣고, 먹으며 농업의 가치를 느끼는 축제가 열렸다.발자국 소리축제가 지난 18일~19일 홍동면 문산마을(문당마을)에서 열렸다. 이번 축제는 문화도시 마을 축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작물은 농부의 발자국 소리를 듣고 자란다’는 의미를 담은 이번 축제는 자연을 체험하며 농촌의 가치를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됐다.발자국소리축제추진위원회 양도길 집행위원장은 “발자국 소리축제는 농악과 풍물패를 따라 함께 길을 걸으며 자연을 직접 만져보는 축제”라며 “우리의 것, 전통 문화, 교육적인 것, 생태적인 것이 담겨 있다”고 말
우리동네 생활사투리-306 “내둥”
-이니: 꼬꼽쟁이 최영감 말여, 이번 단풍놀이때 협찬헌다매. 내둥 않더니 워쩐일이랴?-저니: 죽을 때가 된 모냥이지. 근디, 제우 막걸리 두짝이 뭐여, 도야지 한 마리믄 물러두.은 ‘내내’의 뜻이다. ‘처음부터 끝까지 계속해서’라는 의미로 흔히 ‘지금껏’을 뜻하는 말로 사용된다. ‘내둥’은 사물이나 자연이 아닌 ‘사람’의 행위·습성과 관련되어 쓰이는 경우가 많고, 발음에서 느껴지는 것와 같이 다소 퉁명스런 어감을 갖고 있는 특징이 있다. 이 말은 ‘내둥~~하더니~~한다’라는 식으로 말하는게 보통이다.‘내둥’ 뒤에 오는 말들은
풍성한 한가위, 이웃과 함께 나누는 情
홍주라이온스클럽(회장 김재선)은 지난 16일 충남장애인부모회 홍성지회를 찾아 200만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했다. 홍성라이온스클럽(회장 이병제)은 지난 22일 고려인 가족 30가정을 대상으로 추석맞이 꾸러미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생활개선홍성군연합회(회장 조순천)는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반찬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서부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이서준)가 지난 21일 추석맞이 ‘한가위 溫마음 전달 행사’를 개최했다. 전국한우협회 홍성군지부(지부장 이지훈)은 지난 18일 350만원 상당의 한우를
결성향교 운영 놓고 지역과 갈등
결성향교 운영을 두고 지역에서 갈등이 발생했다.홍성군의회는 지난 16일 결성향교를 현장방문했다. 이날 의원들은 향교 내 거주 문제와 유림 및 전교 부재 여부 등에 대해 질의했다. 박만 군 의장은 “현재 결성향교에 유림이 없고 전교도 없으며, 향교라면 매년 춘·추계 석전대제를 지내야 하는데 예산이 있는데도 행사가 진행되지 않고 있다”며 “군에서도 관리와 감독을 제대로 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권영식 군의원은 “향교는 문화재인데 현장을 보니 사람이 기거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그동안 문화재에서 살림을 하는 경우를 보지 못했다.
“도로 확장으로 위험해진 전봇대”
장곡면 신풍리~화계리 도로에 있는 전봇대 2대로 사고 위험이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장곡농협 최신식 조합장은 “신풍리에서 화계리로 가는 길에 있는 전주 두 대가 차 사고 위험성이 크다”고 제보했다. 화계1리 김기훈 이장은 “원래 해당 도로에 잘 설치돼 있던 전봇대인데 약 3년 전 수해로 둑이 무너지고, 이후 그 공간을 다시 덮으면서 전봇대 두 대가 도로 중간에 위치하게 됐다”며 “초행길 운전자들이 야간에 운전할 경우 매우 위험한 상태”라고 말했다.신풍3리 장규석 이장은 “땅 주인과 협의해 전봇대를 도로 건너편으로 이설하려고 했지만,
제11회 홍성군 가족축제 개최
제11회 홍성군 가족축제가 지난 19일 군청 여하정 일원에서 개최됐다. 홍성군가족센터(센터장 김인숙)가 주관하고 홍주새마을금고(이사장 김택노)가 후원한 이번 축제는 다양한 가족이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며 지역사회가 함께 소통하는 화합의 장으로, 가족과 지역주민이 함께 즐기고 공감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민주평통, 평화통일 공감 시민대회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홍성군협의회(회장 주진익)는 지난 18일 ‘홍성 평화통일 공감 시민대화’를 개최했다. 참석자들은 ‘한반도 평화와 나’라는 의제에 맞춰 한반도 평화와 통일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서로의 생각을 존중하고 이해하는 과정을 통해 건전한 평화통일 토론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를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