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6일 금요일홍성신문역사관로그인회원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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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86건
문화·레포츠

서해랑63 노을 미식로드 10월 9일 개최

(재)홍주문화관광재단은 오는 10월 9일 서해랑길 63코스 일원에서 홍성의 아름다운 노을과 지역 음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걷기와 미식을 결합한 관광 프로그램 ‘서해랑63 노을 미식로드’​를 개최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서해랑길 63코스의 아름다운 풍경을 기반으로 한 걷기와 홍성의 미식자원을 결합해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기획됐다. 지역의 명소를 둘러보는 여행에서 나아가 자연환경과 음식, 문화예술까지를 함께 경험할 수 있는 이색적인 관광 프로그램을 선보이기 위해 마련됐다.프로그램은 이날 오후 4시부터 8시까지 진행되며, 남당항에서 출

홍성신문 기자 · 2026.09.28
문화·레포츠

제12회 은하봉 들돌축제 10월 16~17일 개최

은하면 대천마을에서 오는 10월 16~17일 이틀간 ‘제12회 은하봉 들돌축제’​가 열린다.이번 축제는 대천마을에서 오랜 시간 이어온 ‘들돌’ 문화를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즐기는 마을축제로 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축제는 ‘홍성군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대표 마을축제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들돌’은 과거 농촌에서 청년들이 무거운 돌을 들어 힘을 겨루고 품삯을 정하던 공동체 문화에서 유래했다. 마을 청년의 힘과 성장을 확인하는 자리이자 주민들이 한데 모여 화합하는 계기가 됐다. 대천마을은 이러한 들돌 문화를 이

홍성신문 기자 · 2026.09.28
교육·청소년

혜전대 간호학과, 보수교육 실시기관 재지정

혜전대학교(총장 이혜숙) 간호학과가 간호사 보수교육 실시기관 재지정 심사에서 100점 만점에 93점을 획득해 올해 9월 1일부터 2030년 8월 31일까지 4년간 보수교육 실시기관으로 재지정됐다.심사에서는 최신 시뮬레이션 인프라와 지역사회 네트워크를 활용한 교육 운영, 교육 요구도 조사 및 강사 만족도 분석 등 체계적인 교육 관리가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무엇보다 교육생 피드백을 교육 개선에 반영하는 환류 체계와 보수교육 책임자 및 담당자의 전문역량 개발 실적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보수교육 책임자인 두은영 교수는 “이번 재지정은

홍성신문 기자 · 2026.09.28
문화·레포츠

신나게 놀다 보면, 통일에 한 걸음 더···

예전에는 자연스럽게 ‘우리의 소원은 통일~’이라고 한목소리로 기원했다. 그런데 언제부터인지 그 소원에 대한 간절함이 옅어진 듯도 하다. 내포신도시, 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 옆에 ‘통일’에 대해 생각해 보고, ‘북한’을 더 이해할 수 있는 공간이 있다. 바로 지난 3월 23일 문을 연 ‘충청권 통일플러스(+)센터’이다.통일 공감대 확산의 거점을 목표로 국·도비 137억여 원이 투입된 충청권 통일플러스센터는 3000㎡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이다. 특히 이곳은 전국에 있는 5개 통일플러스센터 중 가장 규모가 크다.통일부와 충남

노진호 기자 · 2026.09.28
읍·면중계탑

홍성 청년 이야기 담은 음악극 공연

음악극 ‘소맥’ 공연이 지난 6일 광천문예회관에서 열렸다.소맥(소소하고 맥빠진 삶을 위하여)은 은하면 대천마을에서 태어나 자라고 도시에서 대학을 졸업(피아노 전공)한 뒤 다시 마을로 돌아온 청년의 이야기에서 출발했다. 마을로 돌아와 주민들과 함께 ‘들돌합창단’과 ‘들돌마당극’을 만들고 어우러져 살아가는 모습을 음악극으로 구성했으며, 대천마을 들돌합창단이 함께 무대에 올라 의미를 더했다.작품 제목인 ‘소맥’은 각자의 색깔을 지니면서도 서로 잘 섞여 새로운 맛을 창출하고, 본연의 맛을 잃지 않는 톡 쏘는 맥주와 쏘는 소주가 만나 부드럽

안명희 주민 기자 · 2026.09.28
농업·경제

기차에서 내려 바로, 홍성 여행 편해진다

홍성역 옆, 편안한 하루얼마전 홍성역 바로 옆에 편리한 입지와 최신 시설을 갖춘 트윈호텔이 문을 열고 여행객과 지역 방문객을 맞이하고 있다. 객실은 코지동과 스테이동으로 나뉘어 각각 40객실씩 총 80객실을 운영하며 일반객실을 비롯해 패밀리룸, 욕조룸, 한식 온돌룸 등 이용 목적과 인원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단체 이용객을 위한 객실은 최대 4명까지 머물 수 있어 단체 관광객이나 행사 방문객들이 이용하기에도 편리하다.객실에는 OTT 서비스를 비롯해 스타일러, 공기청정기, 시스템에어컨 등 투숙객의 편의를 고려한 시설을 갖

김영찬 기자 · 2026.09.28
사설·칼럼

우리는 데이터를 먹고 살 수는 없다

정부는 3대 메가프로젝트의 하나로 2029년까지 8.4GW(1단계), 2035년까지 10GW(2단계), 총 18.4GW AI 데이터센터를 건설하겠다고 발표했다. 18.4GW는 원전으로만 한정하면 18개 정도에서 생산하는 발전량에 해당한다. 그럼 현재 이미 우리나라에 있는 데이터센터의 개수와 용량은 어느 정도일까?국가에너지통계정보시스템에 따르면 2024년 기준, 일정 규모(150여평, 농구장 정도 크기) 이상의 데이터센터는 165개이고, 사용하는 전력 용량은 2GW 정도 된다. 여기에 빗대어 볼 때 3대 메가프로젝트에서 발표한 AI

이상희 홍성녹색당 당원, 홍동면 주민 기자 · 2026.09.28
사회

“수상의 기쁨, 하늘에 있는 가족에게 전해”

내포성인학교 박연옥(77) 학생이 제22회 전국성인문해학습자백일장에서 한국문해교육협회장상을 수상했다.시상식은 지난 15일 청운대학교 인의관에서 열렸다. 중학과정 3학년에 재학 중인 박연옥 학생은 ‘전자제품 판매 여왕이 중학생이 되다’라는 제목의 수필을 출품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박연옥 학생의 수필 낭독도 함께 진행됐다.그의 글에는 채소를 팔아 다섯식구 생계를 이어가던 어머니에 대한 기억부터, 연탄공장에서 일하던 남편의 고된 모습을 보며 주단학화장품 외판원으로 나섰던 이야기가 담겼다. 그렇게 일궈낸 행복도 잠시, 남편을 사고로 떠나

김우솔 기자 · 202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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