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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포신도시 ‘자율주행 버스’ 무료 운행
충남도가 내포신도시에서 자율주행 순환버스를 무료로 운행하며 실제 대중교통 노선을 활용한 자율주행 기술 실증에 나선다.도는 ‘내포신도시 자율주행 실증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12일부터 내년 1월 11일까지 ‘자율 1004번’ 자율주행 순환버스를 운행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자율주행 차량이 실제 버스 노선을 운행하며 일상적인 대중교통 수단으로 활용될 수 있는지를 검증하고, 실제 운행 데이터를 확보하고자 추진한다.자율 1004번은 평일 하루 4회 운행하며, 주말과 공휴일에는 운행하지 않는다. 노선은 용봉산 입구에서 출발해 내포신도시 환승
“내포 어린이병원·충남대 내포캠퍼스 성공 약속”
박수현 충남도지사가 내포 어린이병원과 충남대 내포캠퍼스 건립의 성공을 재차 약속했다.박수현 지사는 지난 6일 홍성에서 ‘충남통(通)행’ 다섯 번째 일정을 진행했다. 박 지사는 박정주 군수와 함께 군청 대회의실에서 언론인 간담회를 가졌다.이 자리에서 내포 어린이병원의 병상이 42병상에서 30병상으로 줄어든 이유를 묻자, 박 지사는 “확인해 보겠다”고 즉답을 피하면서도 “반드시 성공시켜야 할 과제로 생각하고 있다”고 보탰다.임기 내 홍성에 대한 투자 규모와 효과를 구체적으로 제시해 달라는 질문에는 “시·군마다 숫자를 제시하긴 어렵지만,
“꽃피는 바르게살기운동 만들어가자”
바르게살기운동 홍성군협의회 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화합하고 지역사회 발전을 다짐했다.‘2026 바르게살기운동 홍성회원대회’가 지난 7일 청운대학교 신애관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박정주 군수와 박만 군의장을 비롯해 충남 시·군협의회장 등 내빈과 11개 읍·면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회원들이 참석했다. 행사는 11개 읍·면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입장식을 시작으로 행동강령 낭독, 유공자 시상, 축사, 결의문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점심식사, 강연, 회원 화합의 시간이 마련됐다.바르게살기운동 홍성군협의회 전헌수 회장은 “회원 여러분이
백승주 충남소방본부장, 홍성소방서 방문
홍성소방서는 지난 6일 백승두 충남소방본부장이 홍성소방서를 초도방문해 간부들과 현장 직원들을 만나 주요 업무를 살피고 직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소방서 간부들과 현장 직원들을 직접 만나 소통하고, 군민의 안전을 위해 힘쓰는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백 본부장은 먼저 소방서 3층 대회의실에서 소방서장과 각 과장, 팀장, 119안전센터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주요 업무 추진 계획을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 기존의 방식에 머무르지 않고 변화하는 재난 환경에 맞춰 현장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높여줄 것을 당부했다.이
교사 교육권 보장·아동 보호 조화 ‘법 개정 토론회’
‘교사의 교육권 보장과 아동 보호의 조화를 위한 법률 개정 토론회’가 지난 6일 충청남도교육청 평가정보원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이번 토론회는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충남지부, 충남도의회 교육위원회, 대한교육법학회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전교조 충남지부가 주관했다.이번 토론회는 기존 교권 관련 입법의 한계를 넘어서, 아동복지법상 정서적 학대 및 방임 조항이 교사의 교육활동을 무력화하는 현실을 개선하고 교육공동체를 회복하기 위한 법 개정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였다.기조 발제에서 이덕난 국회입법조사처 교육문화과장(전 대한교육법학회 회장)은 기존 ‘
장애인·고령자 주거환경 개선 지원 확대 촉구
장애인과 고령자 등 주거약자의 안전하고 편리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한 지원 확대가 촉구됐다.홍성군의회 임이재 의원은 지난 7일 5분발언을 통해 “집은 누구에게나 가장 안전해야 할 공간이지만 장애인과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에게는 일상생활을 제약하고 안전을 위협하는 공간이 될 수 있다”며 홍성군의 적극적인 역할을 주문했다.임 의원은 국토교통부의 ‘2023년도 장애인가구 주거실태조사’를 근거로 장애인가구가 가장 필요로 하는 주거지원 프로그램으로 ‘주택개량·개보수 지원’을 꼽았다고 설명했다. 특히 미끄럼 방지 바닥 마감재의 필요성에 대한 응답
“국립호국원 반드시 홍성에 유치 돼야”
홍성군의회 문병오 의원이 국립호국원 홍성 유치를 위해 군 차원의 총력 대응을 촉구했다.문 의원은 지난 7일 5분발언을 통해 “충남에는 아직 국립호국원이 없어 국가유공자와 유가족들이 타 지역까지 이동해야 하는 불편을 겪고 있다”며 “충절의 고장 홍성이 충남권 국립호국원 유치에 앞장서야 한다”고 밝혔다.홍성군 금마면 봉서리 후보지는 약 79만2000㎡ 규모로, 98%가 국·공유지여서 토지 보상 부담이 적고 신속한 사업 추진이 가능하다는 점이 강점으로 제시됐다. 기존 진입도로와 상수도 등 기반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인접한 홍성추모공원과
학생 장학금 마련 위한 ‘하루찻집’ 열린다
홍성군 학부모들이 오는 22일 여하정 일원에서 학생 장학기금 마련을 위한 ‘하루찻집’을 연다.하루찻집은 13회째 이어오고 있는 행사로, 홍성군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와 홍성군학부모협의회가 주최·주관한다.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떡볶이, 김치전 등 간식과 아메리카노, 레몬에이드 등 음료를 비롯해 비누 만들기, 키링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부스도 운영된다.수익금 전액은 군내 초·중·고등학교 학생 중 학교 추천을 통해 선발된 장학생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홍성군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최정일 회장은 “지역 학생들의 꿈과 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