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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주말&] 들어는 보셨죠? 읽어도 보세요~
날씨가 서늘하고 하늘이 맑은 가을은 ‘독서의 계절’이다. 봄에는 너무 설레서, 여름에는 너무 더워서 책과 친해지지 못했다면, 책장을 펼칠 절호의 기회가 찾아온 것이다. 무엇을 읽을지 고민 중인 독자 여러분을 위해 ‘고전’이라 할 수 있는 ‘좋은 소설’ 두 편을 골라봤다.이문열 ‘사람의 아들’첫 번째 책은 이문열 작가의 역작, 한국 문학계를 상징하는 베스트셀러 ‘사람의 아들’이다. 이 작품은 작가가 입대 전 써놓았던 원고를 이후 장편으로 개작해 1979년 출간한 것으로, 당시 엄숙주의가 강하던 문학계에 새로운 문법의 등장과도 같은 사
결성농요 정기발표회 개최
홍성결성농요보존회(회장 최광돈)는 지난 9월 30일 결성면 농요상설공연장에서 제18회 홍성결성농요의 날 정기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순창농요 금과들소리, 안동저전동농요, 익산삼기농요 등 여러 지역의 농요 공연이 펼쳐져 각 지역 고유의 우리 소리와 가락을 통해 농민들의 삶과 애환을 표현하며 참석자들에게 뜻깊은 시간을 선사했다.
홍성서 미식투어 열린다
홍성 미식투어가 홍고통 일원에서 진행된다.‘홍주 천년 미발견 투어’는 문화도시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홍주의 역사를 둘러보고 지역의 식재료를 활용한 미식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투어는 10월과 11월 매주 토요일 진행되며, 10월에는 11일과 17일, 11월에는 7일과 14일, 21일에 열린다.참가자들은 먼저 홍주성 일대를 걸으며 도슨트의 해설을 들을 예정이다. 이후 홍고통에 입점한 로컬크리에이터들과 함께 미식체험을 진행한다. 미식체험에서는 튜베어의 소시지와 채소를 직접 구워 맛보는 시간을 비롯해 목롱도
다움아트홀서 장애인문화예술 공모전 수상작 전시
충남도의회(의장 조철기)가 1일부터 30일까지 청사 내 전시공간 다움아트홀에서 제9회 장애인문화예술 작품공모전 ‘끼’ 수상작을 전시한다.이번 전시는 지난 4월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충청남도남부장애인종합복지관 주관으로 열린 장애인문화예술 작품공모전의 수상작을 도민과 함께 관람할 수 있는 자리다.공모전은 ‘내가 좋아하는 것’을 주제로 열렸으며, 도내 장애인 111명이 참여해 총 117점의 작품을 출품했다. 이 중 심사를 거쳐 선정된 수상작 18점이 전시된다. 출품작에는 작가들이 저마다 좋아하는 것을 바라보는 시선이 담겨 있어
오관2리 노인들의 유쾌한 미술 도전
홍성읍 오관2리 노인들이 직접 그리고 만든 작품을 선보이는 전시회가 추석 연휴 기간 열렸다.‘시니어 아티스트전’이 지난달 22일부터 26일까지 홍고통에 위치한 루나갤러리에서 열렸다. 이번 전시는 홍성군도시재생지원센터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시니어 주민 참여형 미술교육’ 프로그램 전시로, 오관2리 노인 13명이 참여했다.수업을 진행한 조양미술관 최미옥 원장은 “농촌지역 어르신들은 문화예술을 접하고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상대적으로 제한적”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이 미술을 직접 경험하는 한편, 인지기능을 유지하고 삶의 활력
홍성미협, 서른세 번째 회원전 활짝
(사)한국미술협회 홍성지부(이하 홍성미협)가 서른세 번째 회원전을 열었다. 장소는 홍성문화원 2층 전시실, 날짜는 9월 28일~10월 3일이다.‘마음을 이끄는 그림 마당’이라는 제목으로 4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이는 이번 전시의 오프닝 행사는 지난 9월 29일 오후 펼쳐졌다. 이 자리에는 이은련 지부장 등 홍성미협 회원들, 오성환 홍성군 문화복지국장, 박만·문병오·김은미·임이재 홍성군의원, 장재석 충남도의원, 이상헌 홍성예총 회장, 윤주선 홍성군산림조합장, 황선익 이응노의 집 명예관장 등이 참석했다.이번 회원전은 외부 지원을 못 받아
이주민센터, 이주노동자 축구대회 개최
홍성에서 생활하는 이주노동자들이 추석을 맞아 축구를 통해 친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홍성이주민센터(이사장 유요열)는 지난달 27일 청운대학교 운동장에서 이주노동자 친선 축구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네팔, 미얀마, 베트남, 캄보디아 출신 이주노동자와 가족, 자원봉사자 등 200여 명이 참여했다. 홍성군축구협회는 심판을 무료로 지원하며 원활한 경기 진행을 도왔다.첫 경기에서는 네팔이 베트남을 1대0으로 꺾었다. 베트남은 경기 초반 짜임새 있는 플레이를 펼쳤지만 전반 15분 네팔에 선제골을 내준 뒤 추격에 실패했다. 이어 열린
형형색색 가을, 즐길거리 풍성한 충남
형형색색 단풍으로 물드는 10월, 충남 곳곳에서 천 년의 역사와 다채로운 축제, 가을 정취를 만끽하는 여행이 펼쳐진다. 도는 ‘가을을 따라, 충남에 머물다’를 주제로 ‘월간 충남’ 10월호를 발간하고 도내 주요 가을 여행지를 소개했다.천년의 시간을 걷다, 공주·부여백제의 역사와 세계유산을 품은 공주와 부여에선 오는 10월 3일부터 11일까지 ‘제72회 백제문화제’가 열려 천 년 전 백제의 역사와 문화를 만나볼 수 있다.공주에서는 국립공주박물관에서 무령왕릉 출토 유물과 웅진 백제의 역사를 살펴보고, 백제문화전당에서 미디어아트로 재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