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미협, 서른세 번째 회원전 활짝
(사)한국미술협회 홍성지부(이하 홍성미협)가 서른세 번째 회원전을 열었다. 장소는 홍성문화원 2층 전시실, 날짜는 9월 28일~10월 3일이다.
‘마음을 이끄는 그림 마당’이라는 제목으로 4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이는 이번 전시의 오프닝 행사는 지난 9월 29일 오후 펼쳐졌다. 이 자리에는 이은련 지부장 등 홍성미협 회원들, 오성환 홍성군 문화복지국장, 박만·문병오·김은미·임이재 홍성군의원, 장재석 충남도의원, 이상헌 홍성예총 회장, 윤주선 홍성군산림조합장, 황선익 이응노의 집 명예관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회원전은 외부 지원을 못 받아 회원들의 회비와 후원금으로 마련됐다. 이은련 지부장은 “작품들에는 회원 각자의 개성뿐 아니라 홍성의 풍경과 마음, 지역 예술인으로서의 진심이 담겨 있다”며 “바쁜 일상에서도 예술이 주는 작은 쉼과 감동을 만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성환 국장은 “이번 전시가 홍성미협 회원들은 작품을 통해 소통하고, 군민들은 문화를 누리는 자리가 되면 좋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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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진호 기자
문화·레포츠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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