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일 금요일홍성신문역사관로그인회원가입

홍성서 미식투어 열린다

김우솔 기자입력 2026.10.02 07:53

홍성 미식투어가 홍고통 일원에서 진행된다.

‘홍주 천년 미발견 투어’는 문화도시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홍주의 역사를 둘러보고 지역의 식재료를 활용한 미식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투어는 10월과 11월 매주 토요일 진행되며, 10월에는 11일과 17일, 11월에는 7일과 14일, 21일에 열린다.

참가자들은 먼저 홍주성 일대를 걸으며 도슨트의 해설을 들을 예정이다. 이후 홍고통에 입점한 로컬크리에이터들과 함께 미식체험을 진행한다. 미식체험에서는 튜베어의 소시지와 채소를 직접 구워 맛보는 시간을 비롯해 목롱도가의 전통주 빚기 체험과 전통주·수제콜라 시음, 노디씨드의 유기농 쌀과 채소를 활용한 디저트 시식이 마련된다.

참가비는 3만원이다. 10월 프로그램은 https://forms.gle/HWPMCv9hfU7JfLrK6 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11월 프로그램은 https://forms.gle/wAAEYUp73em3AhpQA에서 신청하면 된다. 레이럴 인스타그램을 통해서도 신청할 수 있다.

미발견 투어 김태우 진행자는 “유기농업특구 지역에서 생산되는 우수한 식재료가 만들어내는 깊고 다양한 맛의 풍요로움과 홍주의 1000년 역사를 함께 느낄 수 있는 투어”라며 “홍성의 역사와 맛을 새롭게 발견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김우솔 기자

문화·레포츠 담당

댓글

불러오는 중…

홍성신문과 함께하세요

홍성의 소식을 매주 집으로, 매일 화면으로. 구독과 후원이 지역 언론을 지킵니다.

구독 신청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