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신문 › 문화·레포츠
홍성군자전거연맹 김근우, 전국체전 동메달
홍성군 자전거연맹 소속 김근우 선수가 2026년 전국체육대회 사이클 남자일반부 단체스프린트 종목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충청남도 대표로 전국체전에 출전한 김근우 선수는 200m 스프린트 한국 신기록인 9.555초를 보유한 선수로, 말레이시아·미국·일본·독일 등 해외 국제대회와 국내 주요 사이클 대회에 출전하며 꾸준히 입상 경험을 쌓아왔다. 국내외 무대에서 도전을 이어가며 대한민국 사이클을 이끌 차세대 선수로 성장하고 있다.또한 홍성군 자전거연맹은 전형진 감독과 김태남 코치를 중심으로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전문적인 훈련 지도에 힘쓰고
이응노의 집 창스 이규선 작가, 서울서 개인전
창작스튜디오 제9기로 입주해 있는 이규선 작가가 서울에서 개인전을 연다.이규선 작가는 오는 17~30일 서울 종로구에 있는 ‘스페이스로’에서 작품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조응 In-between-ness’이란 제목이 붙었다.이규선 작가는 “노동 현장의 경험을 통해 몸이 물질을 바꾸고, 물질이 몸을 움직이게 하는 접점에서 끊임없이 일어나는 반응과 변화를 작업으로 표현하고 있다. ‘우리가 하나의 결과라고 부르는 것 안에 얼마나 많은 접촉과 반응의 시간이 포개져 있는지(변경주)’ 작품을 통해 살펴보시면서, 인간과 비인간 존재가 서로
조금은 더 가까워진 ‘저탄소식생활’
‘제1회 대한민국 저탄소식생할 문화축제 및 실천대회’가 한글날 홍성군청 여하정 일원에서 펼쳐졌다.‘홍성에서 시작하는 녹색식탁, 대한민국의 내일을 바꾸다’라는 슬로건 아래 개최된 이번 축제는 저탄소식생활을 단순한 환경 캠페인이나 음식 선택의 문제를 넘어 문학과 교육, 문화와 체험이 어우러진 생활 실천의 장으로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또한 박정주 군수를 비롯한 군청 직원들과 박만 의장 등 군의원 등도 행사장을 찾아 관심을 보였다.이번 축제에서는 교육플러스와 한국저탄소식생활협회가 주최·주관한 ‘제1회 생태 자작시 낭독·낭송대회
홍주성천년여행길 걷기 행사 17일 개최
홍성군은 오는 17일 오후 2시 홍주읍성 여가문화광장에서 ‘2026 홍주성천년여행길 걷기 행사’를 개최한다.이번 걷기 행사는 천년의 역사를 간직한 홍성의 역사·문화·자연을 직접 느끼고 즐길 기회를 제공한다. 걷기 코스는 홍주읍성 여가문화광장을 출발해 홍화문 성벽, 조양문, 당간지주, 홍주의사총, 충혼탑, 대교공원, 북문망루, 군청 안회당을 거쳐 홍주정(팔각정)까지 이어지며 약 5㎞, 1시간 30분 코스로 주요 문화유산과 지역의 과거·현재를 체험하며 걷게 된다.코스 곳곳에는 걷는 모습을 담아주는 기념사진 촬영 프로그램, 추억의 간식거
홍성도서관 ‘찾아가는 책은 내 친구’ 운영
홍성도서관(관장 윤민경)은 10월부터 12월까지 충남서부장애인자립센터를 시작으로 배려대상(어린이·노인·장애인)의 문해력과 독서능력 향상을 위해 ‘2026년 하반기 찾아가는 책은 내 친구’ 지원사업을 운영한다.이번 독서 프로그램 지원사업에는 구항지역아동센터 등 5개 기관이 선정돼 기관당 8회 지원하며, 프로그램 내용은 재미있는 그림책을 함께 읽거나 읽어주고 다양한 방법의 독후활동을 진행한다. 만들기·그리기 등을 통해 학습자의 오감 발달과 인지 능력 향상을 기대한다.특히 장애인 독서교육은 정서적 안정감을 주고 의사소통 참여를 유도하기
홍성마라톤대회, 손님맞이 제대로 해냈다
‘이봉주 보스턴 제패 기념 제26회 홍성마라톤대회’가 지역사회의 따뜻한 협력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대회는 지난 9일 홍주종합경기장 일원에서 열렸으며, 전국 각지에서 6000여 명이 참가해 홍성의 가을을 달렸다. 참가자 가운데 홍성 외 지역 선수는 전체의 78%를 차지해 홍성마라톤이 지역을 넘어 전국의 러너들이 찾는 스포츠 행사로 자리매김했음을 보여줬다.이번 대회는 참가자들의 체력과 경험에 맞춰 5㎞ 건강코스와 10㎞ 코스, 하프코스 등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홍주종합경기장을 출발해 홍주의사총과 내포첨단산업도로, 용봉산 일대
예술로 만나고 놀이로 즐기는 문화장터
예술과 장터, 체험과 놀이가 어우러지는 ‘역재방죽 아트플리마켓’이 오는 18일 홍성문화원 잔디공원에서 열린다.공감문화예술연구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예술가와 주민이 함께 만드는 생활문화축제로, 전시·공연·아트마켓·아트체험·중고마켓·놀이마당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단순히 관람하는 행사를 넘어 예술가와 주민이 만나고 직접 참여하며 즐기는 열린 문화장터로 마련된다.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된다.전시에서는 지역과 타지역 전문 예술인들의 다양한 작품을 가까이에서 감상하고 구매할 수 있다. 공연은 우리문화연
고아라 개인전, 10일까지 홍주문화회관
고아라 작가의 개인전이 오는 10일까지 홍주문화회관 전시실에서 펼쳐진다.지난 7일 시작된 이번 전시는 ‘생성되기 이전의 세계’라는 제목이 붙었다. 이번 전시에서 작가는 자기 작품을 시기별로 나눠 선보여 그 변화의 흐름을 따라가 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다.고아라 작가는 “추상에서 구상으로 흘러 들어가는 나의 그림에는 4차원적 부유함이 있다”며 “자연의 자기 조직화의 길을 걸어왔기에 순수한 조직화가 만드는 시간과 환경의 장, 그것은 4차원”이라고 전했다.고아라 작가는 또 “그림은 생명, 하나됨, 화엄경을 발생시키고, 그림은 자연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