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로 만나고 놀이로 즐기는 문화장터
예술과 장터, 체험과 놀이가 어우러지는 ‘역재방죽 아트플리마켓’이 오는 18일 홍성문화원 잔디공원에서 열린다.
공감문화예술연구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예술가와 주민이 함께 만드는 생활문화축제로, 전시·공연·아트마켓·아트체험·중고마켓·놀이마당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단순히 관람하는 행사를 넘어 예술가와 주민이 만나고 직접 참여하며 즐기는 열린 문화장터로 마련된다.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된다.
전시에서는 지역과 타지역 전문 예술인들의 다양한 작품을 가까이에서 감상하고 구매할 수 있다. 공연은 우리문화연희단의 탈춤, 이연주의 가야금 병창, 남성4중창 아르티스가 참여해 가을날 잔디공원을 다채롭게 채운다.
아트마켓에는 지역작가들의 개성 있는 소품과 굿즈, 창작품을 선보인다. 또한 11개의 아트체험 프로그램과 전통연희놀이, 세계놀이, 비눗방울 놀이 등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중고마켓에서는 생활용품과 의류, 어린이용품, 문구, 완구 등을 이웃과 나누며 자원순환의 의미를 더한다. 이를 통해 예술과 일상, 나눔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지역 문화축제를 만들어갈 예정이다.
공감문화예술연구소 관계자는 “예술가와 주민이 한 공간에서 만나 작품을 보고, 체험하고, 나누며 함께 즐기는 축제다. 가족과 친구, 이웃이 함께 가을날 특별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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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레포츠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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