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신문 › 농업·경제
구인·구직 만남의 날 10월 1일 열린다
홍성군은 오는 10월 1일 오후 2시 장애인스포츠센터에서 취업 성공을 위한 채용박람회이자 일자리 축제인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구직자에게 다양한 일자리 정보와 취업 기회를, 구인 기업에는 맞춤형 인력 채용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25개 직·간접 참여 기업과 7개 창업 기업이 참여할 예정이며, 채용 예정 인원은 약 122명이다.직접 참여업체는 현장에서 채용관 부스를 운영하며 구직 희망자들을 대상으로 현장 면접 및 채용을 실시하고, 간접 참여업체는 홍성군취업정보센터 부스에서 취업 상담과
기차에서 내려 바로, 홍성 여행 편해진다
홍성역 옆, 편안한 하루얼마전 홍성역 바로 옆에 편리한 입지와 최신 시설을 갖춘 트윈호텔이 문을 열고 여행객과 지역 방문객을 맞이하고 있다. 객실은 코지동과 스테이동으로 나뉘어 각각 40객실씩 총 80객실을 운영하며 일반객실을 비롯해 패밀리룸, 욕조룸, 한식 온돌룸 등 이용 목적과 인원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단체 이용객을 위한 객실은 최대 4명까지 머물 수 있어 단체 관광객이나 행사 방문객들이 이용하기에도 편리하다.객실에는 OTT 서비스를 비롯해 스타일러, 공기청정기, 시스템에어컨 등 투숙객의 편의를 고려한 시설을 갖
농지 전수조사에 거래 면적 30% 줄어
정부의 농지 전수조사가 본격화 된 가운데 홍성군 조사 대상 농지의 18.7%가 농지법 위반 의심 농지로 분류됐다. 조사 이후 홍성 지역 농지 거래도 지난해보다 면적이 30% 이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 농지 가격 하락과 농촌 경제 위축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홍성군에 따르면 전체 전수조사 대상 농지 8만840필지, 1만1909㏊ 가운데 1만5139필지, 1754㏊가 불법 임대차와 무단 휴경, 불법 전용 등 농지법 위반 의심 농지로 분류됐다. 필지 기준으로 전체 조사 대상의 18.7%, 면적 기준으로는 14.7%에 해당한다.농
충남 장애인채용박람회 30일 아산서
‘2026 충청남도 장애인채용박람회’가 오는 30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충남도남부장애인종합복지관 주최, 충남도 후원으로 열린다.이번 박람회는 일자리를 희망하는 도내 등록 장애인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맞춤형 취업 지원 행사로, 구직을 희망하지만 기업 정보 탐색이나 면접 기회를 얻기 어려웠던 장애인들에게 도내 다양한 구인 사업체와 직접 대면해 자신의 역량을 알릴 기회를 제공한다.행사는 현장 채용관에서 참여 기업과의 ‘1대 1 심층 면접’을 통해 맞춤형 일자리를 찾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취업을 희망하는 장애인은
가을이 익어간다
가을이 성큼 다가온 지난 21일 홍동면 팔괘리 내포알밤농장에서는 잘 익은 햇밤 수확이 한창이다. 밤나무 아래로 벌어진 밤송이가 떨어지자 심재능 대표는 알이 굵고 실한 밤을 하나씩 주워 바구니에 담으며 분주한 손길을 이어갔다. 따사로운 가을 햇살 아래 심 대표의 손길에는 수확의 기쁨과 풍성한 결실에 대한 기대감이 묻어났다. 농장은 8000평 규모로 2000주의 밤나무가 자라고 있다. 알밤따기체험도 진행하고 있다. 문의 010-9401-1336.
충남신보, 충남도·농협은행 특별출연금 전달식
충남신용보증재단(이하 충남신보)은 지난 18일 충남도청 접견실에서 충남도, 농협은행과 함께 도내 중소기업·소상공인의 경영안정 및 금융지원을 위한 특별출연금 전달식을 개최했다.이번 행사에는 박수현 도지사, 오주현 농협은행 충남본부장, 김진혁 충남신보 보증사업본부장 및 각 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농협은행은 올해 보증 재원으로 58억원을 충남신보에 이미 출연했으며 내수 부진으로 인한 경기침체 장기화로 증가하는 지역 소상공인들의 자금 수요에 신속하게 대응하고자 이번 17억원 추가 출연을 결정했다.충남신보는 농협은행 17억원 출연을 재원
두바이면 초콜릿?···“이젠 수박·참외!”
“두바이에서 참외와 수박 재배에 성공했습니다”은하면에서 ‘수직참외수박대롱농장’을 운영 중인 김기태 씨가 이 같은 사연을 전해왔다. 그는 “두바이 모래 사막에서 농사를 짓는다는 것은 매우 어렵지만 현재 우리 농장에서 기둥을 심어 수직으로 달아 재배하는 특허 장치를 활용하고 현지에서 낙타 똥 등으로 유기질비료를 만들어, 4년간 연구에 매진한 결과 재배에 성공했다”고 말했다.김 씨는 10년간 의상디자인 업계에 종사했지만, 농업으로의 전환을 결정한 후 지인의 땅을 임대해 4년 전 은하에 정착했다. 그는 “농업회사법인 (주)테크놀로지를 세웠
금마농협, 영농차량 무상점검 실시
금마농협(조합장 이상동)은 지난 8일 농업인 대상 영농차량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영농차량 사전 점검을 통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농협네트웍스 전문인력이 관내 영농차량 200여 대를 오일류 상태 확인 및 보충, 타이어 점검, 실내소독, 전구류 교체 등 기본 정비 서비스를 제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