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익어간다
가을이 성큼 다가온 지난 21일 홍동면 팔괘리 내포알밤농장에서는 잘 익은 햇밤 수확이 한창이다. 밤나무 아래로 벌어진 밤송이가 떨어지자 심재능 대표는 알이 굵고 실한 밤을 하나씩 주워 바구니에 담으며 분주한 손길을 이어갔다. 따사로운 가을 햇살 아래 심 대표의 손길에는 수확의 기쁨과 풍성한 결실에 대한 기대감이 묻어났다. 농장은 8000평 규모로 2000주의 밤나무가 자라고 있다. 알밤따기체험도 진행하고 있다. 문의 010-9401-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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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혁 기자
농업·경제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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