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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신보, 충남도·농협은행 특별출연금 전달식

홍성신문 기자입력 2026.09.21 11:30
사진=충남신보
사진=충남신보

충남신용보증재단(이하 충남신보)은 지난 18일 충남도청 접견실에서 충남도, 농협은행과 함께 도내 중소기업·소상공인의 경영안정 및 금융지원을 위한 특별출연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박수현 도지사, 오주현 농협은행 충남본부장, 김진혁 충남신보 보증사업본부장 및 각 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농협은행은 올해 보증 재원으로 58억원을 충남신보에 이미 출연했으며 내수 부진으로 인한 경기침체 장기화로 증가하는 지역 소상공인들의 자금 수요에 신속하게 대응하고자 이번 17억원 추가 출연을 결정했다.

충남신보는 농협은행 17억원 출연을 재원으로 유동성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위해 255억원의 신용보증을 추가 지원하게 되는데, 보증한도 및 보증비율 등 소상공인의 부담 완화를 위한 각종 우대 혜택을 함께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농협은행은 충남도의 주요 정책사업 추진에도 적극 협력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청년농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청년농 스마트팜 금융지원 특화보증’을 비롯해 충남형 축산사업 금융지원 특례보증, 식품접객업소 민관 금융지원 협약보증 등에 참여하고 있다.

한편 충남도는 2026년 한 해 동안만 6000억원 규모의 소상공인 자금을 조성하고, 최대 2년간 1.5%p의 이자보전을 지원하는 등 고금리·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도내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 완화에 힘쓰고 있다.

충남신보 김진혁 보증사업본부장은 “농협은행의 지속적인 특별출연은 도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안정적인 자금조달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이번 17억원 특별출연을 바탕으로 추석 명절 등으로 긴급자금이 필요한 도내 기업과 소상공인에게 신속하게 보증이 공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남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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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신문 기자

농업·경제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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