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신문 › 정치·행정
146개 공약 확정···“군민 삶 변화 약속”
취임 100일을 맞은 박정주 홍성군수가 7대 분야 146개의 확정 공약을 제시했다.박정주 군수는 지난 15일 군청 회의실에서 언론인 간담회를 열었다. 그는 “43대 홍성군수에 취임하며 ‘군민과 함께하는 군수’를 약속했다. 앞으로도 군민 삶의 실질적 변화와 지역 발전으로 보답할 것”이라고 전했다.박정주 군수는 지난 100일 간의 주요 발자취로 △군민 체감 제고 노력 △소상공인·골목상권 활력 △기업 어려움 해소 △미래세대·국가유공자 정주 여건 개선 △홍성의 미래 그리는 사업 착수 등을 꼽았다.이 자리에선 실무 검토를 거쳐 확정된 민선
충남신보, 충남도 평가서 유일한 ‘가등급’
충남도는 15일 산하 공공기관의 2025년 실적에 대한 경영평가 및 기관장 성과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도는 해마다 산하기관의 경영 효율성을 높이고, 책임경영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기관의 경영실적을 평가하는 경영평가와 기관장의 성과를 평가하고 있다.올해 공공기관 경영평가 대상은 충남개발공사, 충남테크노파크, 충남체육회를 제외한 15개 기관이며, 기관장 성과평가는 경영평가 대상 15개 기관에 충남테크노파크를 추가해 진행했다.도는 선제적으로 추진한 경영효율화 방안의 이행 성과를 점검하기 위해 특화지표를 신설했으며, 행정안전부 경영평가 표준
“내포 주민 상실감 무겁게 받아들여야”
이상근 충남도의원은 내포신도시에서 카이스트 부설 영재학교 관련 공청회를 연 것에 대한 깊은 우려를 표명했다.이상근 의원은 “내포신도시 과학영재학교 신설은 도민과의 약속이었으나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정책이 신설에서 기존 학교 전환 중심으로 변경되면서 사실상 어려운 상황에 놓이게 됐다”며 “이러한 상황에서 충남교육청은 공주에 있는 충남과학고를 영재학교로 전환하는 방향으로 공모를 추진하면서, 정작 영재학교 신설을 기다려 온 내포 주민들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한다. 충남과학고 전환을 추진하기로 방향을 정해놓고 내포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한다
조원갑 道 신임 기획조정실장 임명
충남도는 신임 기획조정실장에 조원갑 행정안전부 인공지능정책과장을 지난 14일자로 임명했다.조 신임 실장은 논산 출신으로, 논산 대건고와 충남대 행정학과를 거쳐 1999년 지방고시 4회를 통해 공직에 입문했다.조 실장은 2015년 정책기획관, 2020년 해양수산국장, 2021년 자치행정국장, 2023년 자치안전실장 등 주요 핵심 요직을 두루 거치면서 도정 전반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풍부한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주요 현안을 안정적으로 이끌어 왔다.이후 행정안전부에서는 국민참여과장, 공공서비스통합과장, 디지털보안정책과장, 디지털정부기획과
내포어린이병원, 2028년 10월 개원 ‘약속’
박수현 충남도지사는 지난 14일 도청 상황실에서 김재일 단국대병원장과 내포어린이병원 건립 및 위탁 운영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 자리에는 장호성 학교법인 단국대학 이사장과 허승욱 단국대 천안부총장 등도 참석, 내포어린이병원에 대한 단국대 측의 높은 관심과 지원 의지를 나타냈다.이번 협약은 도와 단국대병원이 내포어린이병원 건립과 개원 준비, 운영까지 긴밀하게 협력함으로써 지역 소아의료의 새로운 거점을 차질 없이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다.협약에 따르면, 도와 단국대병원은 내포어린이병원 △성공 건립과 △효율적인 진료·운영 체제 구축
농촌 빈집 늘지만, 활용은 멀기만···
활용할 수 있는 ‘농촌 빈집’이 전국적으로 5만6000호를 넘어섰지만, 농촌 빈집이 집계된 시·군·구 10곳 중 6곳에서는 지난해 빈집을 단 한 채도 활용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활용 실적이 전혀 없는 100개 시·군·구에는 활용할 수 있는 농촌 빈집이 총 2만636호나 있었다. 정부가 철거 중심의 빈집 정책을 활용 중심으로 전환하겠다고 밝혔지만, 정작 현장에서는 활용 사업이 사실상 작동하지 않고 있는 것이다.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강승규 의원(충남 홍성·예산)이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제출받은 ‘2024·202
“행정의 중심에는 항상 ‘홍성군민의 행복’이 있습니다”
박정주 홍성군수가 지난 8일 취임 100일을 맞이했다. 지난 100일은 민선9기 홍성군정의 새로운 방향을 가늠하는 시간이자, 군민과의 약속을 행정 현장에서 풀어내는 출발점이었다. 박 군수는 취임 이후 군민과의 소통을 강화하는 한편, 지역 현안을 직접 살피며 홍성의 변화와 발전을 위한 정책 마련에 힘을 쏟아왔다. 특히 지역경제 활성화와 정주 여건 개선, 농축산업 경쟁력 강화, 관광·문화 분야의 발전 등 홍성이 안고 있는 주요 현안에 대한 해법을 찾는 데 행정력을 집중해왔다.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실행 가능한 정책으로 연결하는 ‘현장
내포 국가산단 예타 '최종 탈락'···사업 장기 표류 우려
내포신도시의 핵심 숙원 사업인 ‘미래신산업 국가산업단지’ 조성사업이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조사(예타)에서 최종 탈락했다. 사업 규모를 감축하며 배수의 진을 쳤음에도 문턱을 넘지 못하면서, 지역사회에서는 사업 장기 표류에 대한 우려와 함께 정치권을 향한 책임론이 거세지고 있다.홍성군은 8일 보도자료를 내고 기획재정부 예타 결과 내포 국가산단 사업이 통과되지 못했다고 공식 밝혔다. 군은 대내외 경제 여건 변화와 정부의 강화된 정책성 평가 기준에 부합하지 못한 점을 탈락 원인으로 꼽았다.내포 국가산단은 지난 2023년 3월 홍성군 홍북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