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신보, 충남도 평가서 유일한 ‘가등급’
충남도는 15일 산하 공공기관의 2025년 실적에 대한 경영평가 및 기관장 성과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도는 해마다 산하기관의 경영 효율성을 높이고, 책임경영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기관의 경영실적을 평가하는 경영평가와 기관장의 성과를 평가하고 있다.
올해 공공기관 경영평가 대상은 충남개발공사, 충남테크노파크, 충남체육회를 제외한 15개 기관이며, 기관장 성과평가는 경영평가 대상 15개 기관에 충남테크노파크를 추가해 진행했다.
도는 선제적으로 추진한 경영효율화 방안의 이행 성과를 점검하기 위해 특화지표를 신설했으며, 행정안전부 경영평가 표준모델과 연계해 경영평가 지적사항 이행 노력 및 성과급 운영의 적정성 등을 평가에 반영했다.
이와 함께 도 산하 4개 의료원도 기관 경영평가 및 기관장 성과평가에 포함해 평가를 진행했다. 다만 의료원은 평가등급을 부여하지 않고 평가점수만 해당 주관부서에서 활용할 예정이다.
기관 경영평가 결과, 충남신용보증재단이 유일하게 최고 등급인 ‘가’등급을 받았으며, 충남경제진흥원과 충남장애인체육회 등 2개 기관이 ‘나’등급을 받았다. 충남신용보증재단과 충남경제진흥원은 경영관리와 경영성과 등 전반적인 평가 부문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뒀으며, 충남장애인체육회는 경영성과 부문에서 가장 높은 달성률을 기록했다.
기관장 성과평가에서도 충남신용보증재단이 유일하게 ‘가’등급을 받았다. 충남경제진흥원, 충남장애인체육회, 충남연구원 등 3개 기관은 ‘나’등급을 받았다.
도는 이번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기관별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문가 자문 등을 실시하고, 기관별 내년도 지표 개선 의견을 반영해 2027년 평가계획 수립할 계획이다. <충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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