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신문 › 기획·특집
초라한 홍주의사총···관리주체 차이만이 문제일까?
지방소멸의 위기 속에서 국가유산 활성화의 필요성도 커지고 있다. 국가유산을 활용한 관광·체험 프로그램과 도시 재생 사업 등을 통한 생활인구 유입 촉진과 지역 경제 활성화가 숙제로 떠오른 것이다. 국가유산청은 지난해 ‘지방소멸 위기 국가유산 대응전략’을 수립·발표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홍성신문은 총 10회에 걸쳐 홍성 지역의 현주소와 지역 국가유산 답사, 타 지역 우수사례, 홍주의사총 문제 등을 보도한다. 국가관리 전환 재추진···2023년엔 자격요건 미충족2001년 8월 17일 국가지정문화유산 사적 제431호로 지정된
우리동네 유물 - 청화백자모란문호(靑畫白磁牡丹文壺)
‘코발트’로 불리는 청화 빛의 안료를 첨가해 모란꽃 무늬를 그린 백자 항아리로 조선 후기 전형적인 청화백자의 형태를 갖추었다.
통영 수산물 제값 만들기 7년···“로컬 문제를 기회로”
올해 정부가 ‘국가 창업시대’를 선언하며 대기업·수도권 중심을 넘어 지방과 청년으로 확산되는 창업 모델을 제시했다. 홍성에서도 ‘집단지성’을 중심으로 26개 팀이 지역에 정착하는 등 로컬 창업의 새로운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이러한 변화가 일시적 성과를 넘어 지속 가능한 구조로 자리 잡을 수 있을지 점검하고자 한다. 홍성을 시작으로 전국 각지의 로컬 창업 우수 사례를 통해, 지원사업 종료 후에도 유지되는 청년 창업의 ‘자생력’과 ‘생존조건’을 총 11회에 걸쳐 보도한다. 웰피쉬&섬바다음식학교 정여울 대표통영을 찾은 이
우리마을 ‘들돌장사’ 이야기
내가 살고있는 은하면 대천마을은 면소재지이면서 경주김씨 집성촌이다. 1500년대말~1600년대초 조선은 임진왜란으로 나라가 크게 흔들린 가운데 붕당 간 정치투쟁이 심해져 동인과 서인, 또다시 남인과 북인, 노론· 소론 분열로 혼잡한 상황에서 나의 13대조 할아버지는 이곳 대천리로 낙향하셨다고 한다.이후 후손들이 대대손손 세거하며 집성촌을 이루게 되었다. 우리 마을 한 가운데 종가집이 있었고 그 앞마당에는 계란 모양에 둥근 돌이 있었는데 그것이 바로 들어올리는 돌이라 하여 ‘들돌’ 이다.그 돌의 무게가 무려 200근(120㎏)이 넘는
박혜선의 '쉼' 145
아름다운 홍성- 소새울 가을 들녘
LED 빛으로 고향의 미래를 꿈꾸며
다시 고향으로 돌아왔다. 홍성에서 초중고를 졸업하고 객지로 떠난 지 44년 만이다.1982년 대학에 진학하면서 고향을 떠날 당시에는 혼자였다. 하지만 이번 고향으로 다시 돌아올 때에는 혼자가 아닌, 필자가 부사장으로 재직 중인 회사 직원까지 함께 돌아왔으니 나름 고향을 위해 기여(?)한 셈 아니겠나 싶다.필자는 대학 졸업 후 1990년 재무부(현 기획재정부)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해 조달청 대변인, 충북지방조달청장, 한국상장회사협의회 상근부회장에 이르기까지 36년의 직장생활을 마무리한 뒤 지난 2월 퇴임했다.국가 정책을 현장에 뿌리내리
인력·예산이 문제? 열정과 아이디어가 성공 열쇠!
지방소멸의 위기 속에서 국가유산 활성화의 필요성도 커지고 있다. 국가유산을 활용한 관광·체험 프로그램과 도시 재생 사업 등을 통한 생활인구 유입 촉진과 지역 경제 활성화가 숙제로 떠오른 것이다. 국가유산청은 지난해 ‘지방소멸 위기 국가유산 대응전략’을 수립·발표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홍성신문은 총 10회에 걸쳐 홍성 지역의 현주소와 지역 국가유산 답사, 타 지역 우수사례, 홍주의사총 문제 등을 보도한다. 국가유산청은 ‘지방소멸 위기 국가유산 대응전략’을 통해 국내외 우수사례도 꼽았다. 그중 남한산성은 ‘주민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