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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전대-한국부동산원 홍성지사, ESG 나눔

홍성신문 기자입력 2026.10.27 15:50
사진=혜전대
사진=혜전대

혜전대학교(총장 이혜숙)는 한국부동산원 홍성지사와 지난 26일 홍성의 ‘못난이 고구마’를 활용해 휘낭시에를 제작하고, 이를 지역 복지시설인 ‘사랑샘’에 전달했다.

이번 활동은 양 기관이 공동으로 개최한 ‘지역사회 공헌을 위한 ESG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선정된 프로그램을 실행에 옮긴 것으로, 혜전대학교 혁신사업단과 제과제빵과 교수·학생, 한국부동산원 홍성지사 직원이 함께 참여했다.

‘홍성 못난이 농산물 업사이클링을 통한 지역 상생’을 주제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농산물에 제과제빵 전공 기술을 접목하고, 완성된 제품을 지역사회에 나누는 실천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참여자들은 크기와 모양 등 외형상의 이유로 상품성이 낮은 지역 고구마를 제과 재료로 활용했다. 제과제빵과 학생들은 제품 제조에 참여하며 전공 기술을 지역사회 공헌에 활용했다. 이를 통해 지역 농산물의 활용 가치를 높이는 업사이클링과 나눔 활동을 경험하고 ESG의 의미를 배우는 기회를 가졌다.

해당 프로그램은 공모전 아이디어를 단순 제안에 그치지 않고 제품 제작과 나눔까지 구체적으로 실행에 옮겼다는 점에서 의미를 지닌다. 대학의 전공 역량과 공공기관의 협력을 바탕으로 제안부터 실행까지 이어지는 실효성 있는 지역 상생형 ESG 사업 모델을 보여줬다.

이혜숙 총장은 “이번 사업은 공모전에서 제안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실제 ESG 실천 활동으로 연결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전공 역량과 지역사회 자원을 연계한 다양한 ESG 프로그램을 통해 지속가능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혜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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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신문 기자

교육·청소년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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