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주중, 몽골 학생·교원에 윤봉길 정신 전달
홍주중학교(교장 유영석)는 지난 24일 몽골 학생 11명과 교원 12명, 교수 1명 등 총 24명의 방문단을 맞아 ‘윤봉길 의사 정신 선양 국제교류’ 행사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윤봉길 평화연대가 주최·주관한 것으로, 윤봉길 의사의 정신을 되새기고 한국과 몽골의 미래세대가 서로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며 우호적인 관계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학교 현장을 중심으로 양국의 교육활동을 공유하고, 지속적인 교육 교류와 협력의 기반을 조성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날 방문단은 학교의 교육 방향과 주요 교육활동을 살펴보고, 양국 간 교육적 협력과 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일회성 방문을 넘어 학생과 교원이 서로의 교육 경험을 공유하고 지속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협력의 토대를 마련했다.
방문단은 학교의 주요 교육시설을 둘러보며 학생들이 생활하고 학습하는 교육 환경도 살펴보았다. 특히 과학실에서 진행된 영재학급 수업 공개는 방문단이 홍주중의 실제 교육활동을 살펴볼 기회가 됐다.
이번 국제교류 행사는 서로 다른 언어와 문화적 배경을 가진 학생과 교육 관계자들이 교육을 매개로 연결되는 뜻깊은 자리였다. 홍주중은 앞으로도 이번 방문을 계기로 몽골과의 교육적 협력 관계를 이어가고, 학생들이 다양한 문화와 관점을 이해하며 국제적 안목을 넓힐 수 있도록 교류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이에 앞서 홍주중은 지난 21일 학년별 특색을 살린 현장 체험학습을 실시했다. 1학년 학생들은 홍성 백월산을 찾아 자연 탐방 활동에 참여했고, 2학년 학생들은 시내버스를 이용해 충남도서관과 홍예공원을 방문했다. 3학년은 롯데월드를 방문해 다양한 놀이시설과 문화 체험을 즐겼다. <홍주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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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청소년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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