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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꿈 응원하는 ‘하루찻집’ 열려

김우솔 기자입력 2026.10.23 08:24
지난 22일 열린 ‘하루찻집’에 사람들이 북적이고 있다. 
지난 22일 열린 ‘하루찻집’에 사람들이 북적이고 있다. 
홍성군 학부모들이 하루찻집에서 소떡소떡을 만들고 있다. 
홍성군 학부모들이 하루찻집에서 소떡소떡을 만들고 있다. 

지역 학생들을 위한 마음이 모였다.

홍성 학생들을 위한 장학기금 마련 행사 ‘하루찻집’이 지난 22일 여하정 일원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홍성군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와 홍성군학부모협의회가 주최·주관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음료와 간식 판매를 비롯해 환경체험부스가 운영됐다. 학교운영위원회협의회장도 통바비큐를 준비해 힘을 보탰다.

이날 봉사에 참여한 학부모 43명은 이른 아침부터 간식을 준비하고 손님을 맞이했다. 부스는 오후 5시까지 운영됐으며, 교육 관계자와 지역 주민 등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행사 수익금 전액은 지역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표미자 갈산고학부모회장은 “올해는 학교운영위원회와 함께 행사를 준비해 더욱 뜻깊은 것 같다”며 “앞으로도 학부모들이 함께 소통하고 협력하며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학부모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정윤주 홍북중학부모회장은 “지역 학생들의 꿈과 미래를 응원하기 위해 함께 참여했다”며 “이번 행사가 학생들에게 도움을 주는 것은 물론, 학부모들이 서로 교류하고 화합하는 계기가 된다”고 말했다.

행사장을 찾은 홍성읍 정보영(62) 씨는 “지역 학생들을 위한 행사가 열린다고 해 찾아왔다”며 “음식도 맛있게 먹고 학생들도 도울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고 전했다.

홍성군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가 하루찻집에서 통바비큐를 준비했다. 
홍성군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가 하루찻집에서 통바비큐를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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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솔 기자

교육·청소년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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