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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경찰서, 외국인 주민 범죄예방 교육

홍성신문 기자입력 2026.10.23 14:38
사진=홍성경찰서
사진=홍성경찰서

홍성경찰서(서장 권미자)는 23일 ‘홍성이주민센터’를 찾아 외국인 주민 20여 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범죄예방교실’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언어와 문화적 차이로 인해 범죄에 노출되기 쉬운 체류 외국인들의 법률 이해도를 높이고, 일상생활 속 범죄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경찰은 △마약·폭행△절도 등 일상에서 지켜야 할 기초 질서 및 법률 △최근 증가하는 보이스피싱 피해 유형과 대처법 등을 사례 중심의 눈높이 교육으로 전달했다.

또한 위급할 때 언어장벽 없이 빠르게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112신고 앱’ 다운로드 및 활용법을 안내해 참석자들의 많은 호응을 얻었다.

홍성경찰서는 이주민센터와 협업해 체류 외국인 대상 찾아가는 범죄예방 교육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예정이다.

권미자 서장은 “체류 외국인 역시 우리 지역사회의 소중한 구성원인 만큼, 범죄로부터 안전하게 보호받아야 한다”며 “앞으로도 찾아가는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치안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홍성경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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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신문 기자

사회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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