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셋째 주 ‘홍주중’ 소식
전교생 대상 도박 예방 교육
홍주중학교(교장 유영석)는 지난 14일 신암관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청소년 도박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한국도박문제예방치유원 파견 전문 강사가 진행했으며, 청소년들이 일상에서 접할 수 있는 도박의 다양한 형태와 도박이 개인의 생활과 주변 사람들에게 미칠 수 있는 영향을 설명했다. 특히 온라인 게임과 불법 도박 등 청소년들이 쉽게 노출될 수 있는 사례를 중심으로 도박의 위험성과 예방법을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게 안내했다.
학생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단순한 호기심이나 재미로 시작한 행동도 도박 문제로 이어질 수 있음을 이해하고, 위험한 상황에서 스스로 올바른 판단을 내리는 것의 중요성을 되새겼다.
홍주중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위험 상황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건강한 가치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예방 중심의 생활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그날 4시 37분’ 충남학생연극축제 무대에···
홍주중학교 연극부는 제28회 충남학생연극축제에 참가해 지난 15일 홍성문화원에서 연극 ‘그날 4시 37분’을 선보였다.
이번 작품은 ‘소년이 그랬다’ 모티브를 바탕으로 교실 내 은밀한 먹이사슬 등 현실적인 학교 이야기를 무대에 담았다. 특히 무면허 킥보드 사고를 계기로 예기치 못한 비극을 마주하게 된 두 소년의 이야기를 통해 청소년 범죄의 현실과 선택에 따른 책임을 생각해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학생들은 작품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각자의 역할을 맡아 대사와 동선을 맞추고 서로의 연기를 조율하며 하나의 무대를 완성했다. 실제 공연에서는 그동안 연습해 온 기량을 발휘하며 작품이 담고 있는 메시지를 관객들에게 전달했다.
이번 연극축제 참여는 학생들이 연극이라는 예술적 표현을 통해 사회적 문제를 바라보고, 협력과 소통의 가치를 경험하는 뜻깊은 기회가 됐다.
학생들이 직접 만든 제30회 한하늘대축제
홍주중학교는 지난 18일 신암관에서 ‘2026학년도 제30회 한하늘대축제’를 개최했다.
이번 축제는 학생들이 직접 축제의 준비와 운영에 참여하고, 다양한 공연과 활동을 통해 자신의 재능을 표현하며 함께 소통하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
학생자치회는 축제 준비부터 당일 행사 진행까지 여러 역할을 맡아 참여했다. 학생들이 직접 준비한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축제가 구성됐으며, 무대 공연과 참여형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해 전교생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축제 무대에서는 노래와 댄스를 비롯해 학생들이 준비한 다양한 공연이 이어졌다. 개인의 재능을 살린 무대부터 여러 학생이 함께 준비한 공연까지 다양한 형태로 진행됐으며, 공연 사이에는 선생님과 학생들이 함께 참여하는 퀴즈쇼와 게임도 마련됐다.
또한 미니게임과 행운권 추첨 등 무대에 직접 오르지 않는 학생들도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됐다. 노래와 댄스 공연, 퀴즈와 게임 등 여러 프로그램이 이어지면서 다양한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는 축제로 운영됐다.
교내 합창 축제 10학급 참여
홍주중학교는 지난 18일 신암관에서 전교생이 참여하는 ‘2026학년도 교내 합창 축제’를 개최했다.
교내 합창 축제에는 총 10학급이 참여해 학급별로 준비한 합창 무대를 선보였다. 학생들은 곡 선정부터 연습과 무대 준비까지 함께하며 서로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하나의 화음을 만들어 갔다. 각 학급의 개성과 분위기가 담긴 무대를 통해 그동안 함께 연습하며 쌓아 온 협동과 성장을 보여줬다.
이번 행사는 합창을 통해 학급 구성원이 함께 호흡하고, 축제를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재능과 개성을 표현하는 기회가 됐다. 또한 학생과 교사가 함께 참여하고 소통하며 학교생활의 즐거운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됐다.
ⓒ 홍성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교육·청소년 담당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