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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의회, 문화원 운영 활성화 방안 모색

윤종혁 기자입력 2026.10.26 08:39
홍성문화원 조남민 사무국장이 문화원의 조직 및 시설 운영 현황과 올해 주요 사업 성과를 발표하고 있다. 사진=홍성군의회
홍성문화원 조남민 사무국장이 문화원의 조직 및 시설 운영 현황과 올해 주요 사업 성과를 발표하고 있다. 사진=홍성군의회

홍성군의회가 홍성문화원의 운영 현황과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지역 전통문화 보존·계승과 군민의 문화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발전 방안 모색에 나섰다.

군의회 행정복지위원회(위원장 권영식)는 지난 20일 ‘홍성문화원 운영 활성화를 위한 의견 청취 간담회’를 개최하고, 문화원 운영 개선과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 문화진흥의 중심기관인 홍성문화원의 역할을 강화하고, 운영 과정에서 제기된 현안과 건의 사항을 공유해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권영식 위원장을 비롯해 신경진·이정희·임이재·최선미 의원과 배상목 홍성문화원장 및 이사, 홍성군 문화유산과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홍성문화원의 조직 및 시설 운영 현황과 올해 주요 사업 성과를 살펴보고, 2027년도 주요 사업 추진계획과 향후 운영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지역 고유의 전통문화를 체계적으로 보존·계승하고 군민들의 문화예술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방안에 논의의 초점을 맞췄다. 아울러 문화원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지역 문화예술 진흥을 위한 사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의회와 집행부, 문화원 간 협력체계를 강화해야 한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권영식 위원장은 “홍성문화원의 운영 현황과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들을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오늘 제시된 의견이 군정에 합리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집행부와 함께 검토하고, 지역 전통문화 보존과 군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의회 차원에서도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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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혁 기자

정치·행정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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