읍·면 이모저모
홍성읍새마을부녀회, 바비큐축제 대비 제초 작업
홍성읍새마을부녀회(회장 김종예)는 지난달 17일 홍성군청 일원에서 ‘2026 홍성 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의 성공적인 개최와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한 제초 작업을 실시했다. 이날 새마을부녀회원 33명은 홍성군청 일원에 무성하게 자란 잡초를 제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현장에는 이현주 홍성읍장도 참석해 제초 작업에 참여한 새마을부녀회원들을 격려했다. 김종예 부녀회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아름답고 살기 좋은 홍성읍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서부면, 중리 고령 농가 찾아 일손돕기 구슬땀
서부면은 중리의 한 고령 농가를 찾아 ‘가을철 농촌일손돕기’ 활동을 했다. 이번 일손돕기에는 서부면을 비롯해 군청 체육관광과, 충효예복지과, 해양수산과 소속 직원 총 20명이 참여해 고추밭 정리, 취나물밭 꽃대 정리 등 농작업을 함께했다. 김재식 서부면장은 “이번 일손돕기를 통해 고령 농가에 작게나마 도움이 됐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농촌 현장의 애로사항에 더욱 귀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서부면은 앞으로도 다양한 농작업 지원 활동을 통해 지역 농가의 안정적인 영농을 적극적으로 뒷받침할 계획이다.
구항면, 10월 기관·단체장 회의···축제 성공 논의
구항면은 지난 10월 20일 구항면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10월 중 기관·단체장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구항면장을 비롯한 지역 기관·단체장들이 참석해 지역의 하반기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다가오는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핵심 안건은 10월 23~24일 이틀간 개최되는 ‘제19회 구항한우3색축제 및 제5회 주민총회·프로그램 발표회’였다. 면과 각 기관·단체는 행사의 교통 및 안전관리, 프로그램 준비 상황 등을 면밀히 점검하고 주민 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홍북주민자치회, 자서전 쓰기 프로그램 마침표
홍북읍주민자치회(회장 정윤)는 지난 10월 22일 홍북읍 행정복지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자서전 쓰기 프로그램 참여자들에게 자서전을 전달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홍북읍 주민자치회가 주관하고, ㈜자기돌봄연구소 아카이브 품다가 교육을 맡아 진행했다. 홍북읍 주민을 대상으로 참여자를 모집했으며, 참여자들은 총 5회의 자서전 쓰기 교육과 개별 방문 인터뷰 등을 통해 각자의 인생 이야기를 정리했다. 정윤 회장은 “앞으로도 주민들의 삶이 존중받고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며 소통할 다양한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결성주민자치회, 강원도 인제·고성·양양 견학
결성면주민자치회(회장 이풍원)는 지난 10월 19~20일 강원도 인제군과 고성군, 양양군 일원에서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견학에는 주민자치위원 및 인솔 공무원 등 26명이 참여했으며, 지역의 문화·관광자원을 활용한 우수사례를 살펴보고 결성면에 적용할 수 있는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풍원 회장은 “이번 견학을 통해 다양한 문화·관광자원의 활용 사례를 직접 살펴볼 수 있어 뜻깊었다”며 “견학에서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결성면의 특색 있는 자원을 활용한 지역 발전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장곡면, 산성리 구기자 하우스 일손 돕기
장곡면은 지난달 26일 수확철을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방문해 농촌 일손 돕기에 나섰다. 이날 일손 돕기에는 장곡면 행정복지센터, 복지정책과, 건축허가과 등 3개 부서 공직자 20여 명이 참여해 장곡면 산성리의 하우스에서 구기자 수확 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유대근 장곡면장은 “당면 업무로 바쁜 가운데 귀한 시간을 내어 농촌 일손 돕기에 참여한 직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소통하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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읍·면중계탑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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