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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전대, KOREA 월드푸드 챔피언십 전원 입상

홍성신문 기자입력 2026.11.02 18:07
사진=혜전대
사진=혜전대

혜전대학교(총장 이혜숙) 제과제빵학과와 베이커리카페과는 지난 10월 31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2026 KOREA 월드푸드 챔피언십’에서 참가 학생 전원이 수상의 기쁨을 맛봤다.

혜전대 학생들은 설탕공예, 초콜릿봉봉, 마지팬케이크, 마카롱, 디저트 전시 및 라이브 등에 출전해 금상 21개, 은상 4개, 동상 2개를 획득했다. 디저트플레이팅 전시경연 대상, 마카롱 전시경연 우수상 및 장려상 등 다수의 주요 기관장상 명단에도 이름을 올리며 제과제빵 교육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이번 대회에서 학생들은 전공교육을 통해 익힌 기술과 창의성을 경연 현장에서 발휘했다. 출전 분야별 특성에 맞춰 작품을 기획하고, 반복적인 실습으로 조리·제작 기술과 섬세한 표현력을 다듬으며 작품의 완성도를 높였다.

혜전대는 ‘1인 2실습’ 교육 시스템과 실제 제과점 운영 환경을 반영한 실무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현장 적응 능력을 높이고 있다. 또한 세미나식 수업과 프로젝트 교육을 바탕으로 창의성과 문제해결 능력을 기르고, 기초 기술부터 고급 전문 기술까지 단계적으로 습득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현재 혜전대는 조기취업형 충남형 계약학과인 2년제 베이커리카페과를 비롯해 3년제 제과제빵과,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인 제과제빵학과, 고숙련 전문기술석사과정인 스마트푸드첨단베이킹융합기술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전문학사부터 학사, 전문기술석사까지 이어지는 교육체계를 바탕으로 발효 기술, 배합비 설계, 품질 관리 등 현장 맞춤형 핵심 역량 교육으로 베이커리 산업 변화에 대응하는 고숙련 전문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혜전대 제과제빵과 학과장 윤성준 교수는 “이번 대회에서 참가 학생 전원이 수상한 것은 학생들의 꾸준한 노력과 혜전대학교의 체계적인 실습교육이 만들어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전국의 제과제빵 분야 진학 희망 학생들이 신뢰하고 선택할 수 있는 대표 교육기관으로서, 제과제빵 진학을 희망하는 고등학생들이 희망하는 우수한 학과로서 전문인재 양성과 미래형 베이킹 교육의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혜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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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신문 기자

교육·청소년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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