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교육지원청, 충남장애인체전 메달 20개
홍성교육지원청은 지난달 29~31일 천안시 일원에서 열린 ‘제32회 충청남도장애인체육대회’에서 금12·은6·동2개 등 총 20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이 같은 학생 선수들의 활약이 더해진 홍성 선수단은 10만5307점을 기록, 천안·서산·아산에 이은 4위에 이름을 올렸다.
홍성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이번 대회에는 홍성의 18개교 42명의 특수교육대상학생이 6개 종목에 참가했다. 세부 참가 종목별 인원은 볼링 3명, 배드민턴 2명, 탁구 3명, 조정 5명, 농구 5명, 24명 등이다.
그동안 홍성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는 홍성군장애인체육회, 각급 학교의 특수교사 등과 협력해 대회 참가를 위한 다양한 지원을 해왔다. 그 결과 6개 종목에서 고른 성적을 올렸다.
장광현 교육장은 “체육활동을 통해 우리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자존감을 높이고 자아실현을 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육활동에 참여해 건전한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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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진호 기자
문화·레포츠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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