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신문 › 전체
내포와 금마면 잇는 ‘광역생활권’ 조성 촉구
내포신도시와 홍북 원도심, 화양역, 금마면을 하나의 생활권으로 연결하는 종합적인 균형발전 전략 마련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홍성군의회 문병오 의원은 지난 8일 5분발언을 통해 “내포신도시 환승센터에서 금마면 대교 교차로까지 직선거리는 약 6.7km지만 버스로는 1시간 33분이 걸리는 반면, 비슷한 거리인 홍성터미널까지는 23분에 불과하다”며 지역 간 교통·생활권 단절 문제를 지적했다.또한 홍북읍 대동사거리에서 금마면 대교 교차로까지는 직선거리 약 5.1km에 불과하다며 “문제는 거리가 아니라 연결”이라고 강조했다. 지도 위에서
“충남혁신도시 완성 위해 GTX-C 홍성까지 연장해야”
홍성군의회 김은미 의원이 지난 8일 5분발언을 통해 GTX-C 홍성 연장과 홍성역 명칭 변경을 촉구했다.김 의원은 충남혁신도시이자 충남도청 소재지인 홍성의 미래를 바꿀 핵심 과제로 ‘GTX-C 홍성 연장’을 제시했다. 현재 GTX-C의 천안·아산 연장이 추진되고 있는 만큼 수도권 광역교통망의 충남 확대 흐름에 홍성도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특히 “수도권 광역교통망의 충남 확대가 본격화되고 있는 지금, 홍성 역시 GTX-C 연장을 적극적으로 요구하고 국가 광역교통망 확충 논의에 당당히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20
“홍성 관통 송전선로 건설 반대”
홍성군의회는 지난 8일 열린 제322회 임시회에서 전체 의원 11명이 공동발의한 ‘홍성군 관통 송전선로 건설 백지화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 결의문을 통해 △홍성군민의 생존권과 재산권, 환경권을 위협하는 홍성군 관통 송전선로 건설계획 전면 백지화 △지역 주민의 충분한 의견수렴과 동의 없는 일방적인 송전선로 입지선정 및 건설 절차 즉각 중단 △특정 지역에 전력망 확충 부담이 반복적으로 집중되지 않도록 전력망 구축계획 전면 재검토 및 실질적인 대안 마련을 정부와 한국전력공사에 강력히 촉구했다.
홍성 원도심 미래를 묻는 ‘복개주차장’
홍성천 복개주차장 논란이 ‘철거냐 존치냐’라는 찬반 논쟁을 넘어 홍성읍 원도심의 미래를 결정하는 문제로 확장되고 있다.박정주 홍성군수가 복개주차장 문제를 철거 찬반의 시각이 아닌 원도심 공동화 방지라는 큰 틀에서 바라봐야 한다고 밝힌 가운데, 홍성군은 주민참여단을 통해 다른 지역의 사례를 직접 살펴보며 해법 찾기에 나선다. 이제 중요한 것은 복개주차장을 없애느냐 남겨두느냐가 아니라 어떤 선택이 침체된 원도심에 사람을 다시 불러들이고 상권을 살릴 수 있느냐는 점이다.지난 2021년부터 이어진 철거 찬반 논쟁을 넘어 이제는 홍성읍 원도
홍주천년지역아동센터 센터장님께
항상 지역 사회 아이들의 건강하고 바른 성장을 위해 헌신해 주시는 센터장님과 관계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대정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아동을 향한 센터의 따뜻한 관심과 세심한 배려에 진심으로 감사드리고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생계유지로 바쁜 어머님을 대신해 늦은 시간까지 보살펴 주시고, 아이의 바른 성장을 위해 다양한 특기 적성 교육과 체험학습을 지원해 주신 덕분에 아이가 학교 안팎에서 밝고 건강하게 자라고 있습니다.특히, 아침마다 등교에 어려움을 겪던 아동을 위해 등교 지원 아침돌봄을 연계해 주신 점은 학교로서도 참
홍성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도지사 표창
홍성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이충수)가 지난 8일 제27회 충청남도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에서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충청남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홍성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저소득 밀집 지역과 복지위기 의심 가구를 중심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복지안전망 강화에 힘쓰고 있다.
홍주문화관광재단 10월 말쯤 새 대표 선정
(재)홍주문화관광재단의 새 대표이사를 뽑을 ‘임원 추천위원회’가 구성됐다.지난 7일 열린 재단 이사회를 통해 확정된 임원 추천위원회(이하 추천위)는 △홍성군수 추천 2명 △홍성군의회 추천 3명 △재단 이사회 추천 2명 등 총 7명이다.추천위원은 △문화·예술·관광·축제 분야 전문가 또는 경영전문가 △문화·예술·관광·축제 관련 단체 임원 △4급 이상 공무원으로 퇴직한 자 △변호사·공인회계사 등 △문화재단 경영에 지식과 경험이 있다고 인정되는 자 등의 자격을 갖춰야 한다.홍주문화관광재단은 이른 시일 내에 추천위 1차 회의를 열고 대표이사
안주홍, 꽃동네 50주년 교육전시관 총괄 기획
전 홍주문화관광재단 안주홍 이사가 꽃동네 창립 50주년 기념행사와 함께 공개된 교육전시관의 총괄 기획을 맡았다.꽃동네는 지난 8일 충북 음성 사랑의연수원 교육전시관을 새롭게 단장해 공개했다. 3000평 규모의 교육관, 그중 1000평 규모의 교육전시관은 꽃동네가 걸어온 50년의 역사를 하나의 서사로 구성해 선보이는 공간이다. 안 이사는 전시 리뉴얼 논의가 시작된 단계부터 개관에 이르기까지 전시의 전체적인 방향과 구성을 이끌었다. 특히 별도의 보수 없이 자신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전시 기획에 참여했다.이날 현장에는 레오 14세 교황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