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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억 들여 만들었는데”···해상공원 관리·운영 ‘구멍’
놀궁리 해상파크 관리와 활용이 미흡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놀궁리 해상파크는 궁리항어촌뉴딜300 사업의 일환으로 14억5100만원을 투입해 조성한 해상공원이다. 2023년까지 한국농어촌공사에 위탁해 준공했으며, 현재는 군청 해양수산과가 관리하고 있다. 해상파크에는 관리실 2개와 화장실 4개, 원형 테이블 14개 등이 설치돼 있다. 상시 무료로 개방하며 각종 문화행사 장소로도 활용할 계획이다.지난 16일 진행된 홍성군의회 현장방문에서 최선미 군의원은 “시설을 새로 만드는 것도 중요하지만, 만들어 놓은 시설물을 잘 관리·보수해 제대로 활
9월 넷째 주 ‘홍주중’ 소식
육상부, 전국대회 은1·동2개홍주중학교(교장 유영석) 육상부 학생들이 지난 18일부터 22일까지 충북 보은공설운동장에서 열린 ‘제7회 전국 초·중·고등학교 학년별 육상경기대회’에서 은메달 1개와 동메달 2개를 획득했다.전국의 초·중·고등학교 육상 선수들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홍주중 2학년 이용채 학생은 포환던지기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이어 남중 1학년부 세단뛰기에서는 박진용 학생이 은메달, 이정윤 학생이 동메달을 차지하며 두 선수가 나란히 시상대에 올랐다.특히 세단뛰기에서 박진용 학생과 이정윤 학생이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
김태옥, 홍성군 첫 여성 국장 승진
■ 4급 전보 △행정안전국장 장동훈■ 4급 승진 △경제농업국장 김태옥■ 5급 및 지도관 전보 △기획감사담당관 권영란 △혁신전략담당관 이화선 △ 미래교육담당관 김현기 △문화유산과장 이상미 △체육관광과장 윤상구 △농업정책과장 이병민 △축산과장 서정훈(파견복귀) △해양수산과장 한재교 △보건소 보건행정과장 유승용 △농업기술센터 미래농업과장 서원탁 △농업기술센터 현장농업과장 유준재 △공공시설관리사업소장 최기순 △자치행정과 서용재 △자치행정과(지방자치단체조합 충남혁신도시관리본부 파견) 이은영■ 5급 승진의결 △전국체전준비단장 직무대리 전현진
충남 청소년 생명지킴 안전망 협의회 ‘첫 회의’
충남도가 청소년 자살위기 대응을 위해 지역사회 협력체계 강화에 나섰다.도는 28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홍종완 행정부지사(자살예방관)를 비롯해 도내 교육청, 경찰청, 소방본부, 자살예방센터, 청년마음건강센터 등 관계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 청소년 생명지킴 안전망 협의회’ 첫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협의회는 정부의 ‘10대 청소년 자살예방 범정부 추진 대책’에 따라 지역 내 기관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해 필요한 지원으로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의에서는 충남도 자살예방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기관별 청소
충남교육청 홍보지원단 ‘아이콘’ 16명 임명
충남교육청(교육감 이병도)은 28일 청사 미래동행실에서 충남 교육 홍보지원단 ‘아이콘(I.CON)’ 임명식을 개최했다.새롭게 출범하는 홍보지원단 ‘아이콘(I.CON)’은 ‘아이디어’가 ‘콘텐츠’로 빛나는 사람들이라는 뜻으로, 나(I)의 시선으로 바라본 충남 교육 현장을 영상 콘텐츠로 연결해 도민과 호흡하는 충남 교육의 대표 소통 창구가 되겠다는 포부를 담고 있다.도교육청은 지난 8월 24일부터 2주간 도내 학생, 학부모, 교직원 및 충남도민을 대상으로 공개 모집을 진행했으며, 기획력과 표현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영상 심사를 거
충남적십자사, 홍성서 다문화가구 송편 만들기
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회장 문은수)는 지난 22일 대한적십자사봉사회 홍성군협의회에서 다문화가구의 한국문화 이해와 지역사회 정착을 돕기 위한 ‘多함께 하나로’ 추석맞이 송편 만들기 체험을 진행했다.이번 활동은 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가 추진하는 2026년 다문화·이주민 대상 한국문화 공유프로그램 ‘多함께 하나로’의 일환으로, 대한적십자사봉사회 홍성군협의회와 홍성군가족센터의 연계를 통해 마련했다.이날 프로그램에는 홍성군에 거주하는 다문화가구 10가구 15명이 참여해 적십자봉사원들과 함께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추석 음식인 송편을 직접 빚으며
농림부 산하 2개 공사, 억 소리 나는 돈 잔치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농어촌공사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실제 근무를 수행하지 않는 위탁교육생에게 교육 기간 중 수십억원의 급여와 성과급을 지급된 것으로 드러났다.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강승규 의원(충남 홍성·예산)이 한국농어촌공사(이하 농어촌공사)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이하 aT)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5년(2021~2025년) 동안 각 공사가 교육기관에 위탁교육을 보내 실제 업무 실적이 없던 135명의 직원에게 82억원의 임금(농어촌공사 67억3600만원, aT 15억4500만원)과 25억원의 성과급이
‘나무의사’ 고령화, 청년 진입장벽 높다
아파트 단지, 학교 등 생활권 수목의 건전한 관리를 위해 도입된 ‘나무의사’의 50대 이상 비율이 67.3%로 심각한 고령화 현상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강승규 의원(충남 홍성·예산)이 산림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나무의사’ 자격 시험 제도 시행 이후 현재까지 청년층의 진입장벽은 여전히 개선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나무의사는 수목의 피해 원인을 진단하고 병해충을 치료하는 수목 진료 전문가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수목진료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2018년 6월 28일 개정 산림보호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