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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주, 축구동호인 클럽리그 평정
올 시즌 홍성 축구는 ‘홍주’가 평정했다.홍성군축구협회는 지난 20일 홍주종합경기장에서 ‘제10회 홍성군 축구동호인 클럽리그 2030, 4050 축구대회’ 폐회식을 개최했다. 지난 3월 15일 킥오프한 이번 대회 2030부는 11개, 4050부는 9개 팀이 출전해 각각 풀리그를 진행했다. 2030부는 9승 1패의 압도적인 성적을 기록한 ‘홍주’팀이 정상에 올랐고, 4050 역시 홍주가 우승을 차지했다. 홍주는 2030·4050부의 승점을 합산해 정하는 통합우승의 영예도 함께 안았다.이날 폐회식에선 개인상 시상도 진행했는데 2030
은하노인회, 경로당발표회 최우수상
은하면노인회 ‘나마스떼 건강힐링 요가팀(회장 유미옥)’이 지난 21일 2026 충남 경로당 건강프로그램 발표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이번 대회는 충남 15개 시군별 대표팀을 1팀 선발해 출전하는 방식으로 대한노인회 충남연합회 경로당광역지원센터에서 주관했다. 은하면분회 건강힐링 요가팀은 이효숙강사 지도아래 매주 2~3회씩 약 7개월간 꾸준히 연습해 왔다. 대한노인회 홍성군지회 조권형 지회장은 "홍성을 대표해 오광석 은하면분회장님과 유미옥 회장님을 비롯한 30명의 어르신들의 노력으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경로당의
가족의 행복에 청년 활력 더해
제11회 홍성군가족축제와 제5회 청년의 날 행사가 지난 19일 여하정 일원에서 함께 열렸다.홍성군가족센터(센터장 김인숙)가 주관하고 홍주새마을금고(이사장 김택노)가 후원한 가족축제는 7개 국가의 19가지 음식을 즐길 수 있는 체험존이 마련됐다. 또한 내빈과 가족이 참여한 합창이 이어져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한필(한국-필리핀) 모임 마리테사 회장은 “한국 생활이 너무 바쁜데 이런 행사 덕분에 고향 친구들을 만날 기회가 생기고 함께 즐길 수 있어 행복하다”고 말했다. 김택노 이사장은 “가족축제는 다양한 가족에 대한 이해와 공동체 문화
뮤지컬 ‘문나이트’ 10월 24일 홍성 공연
홍성군은 1990년대 서울 이태원을 뜨겁게 달궜던 댄스뮤직과 청춘들의 이야기를 담은 뮤지컬 ‘문나이트’를 오는 10월 24일 오후 2시 홍주문화회관 무대에 올린다.뮤지컬 ‘문나이트’는 1990년대 가요계 르네상스 시기를 배경으로, 당시 댄스의 메카이자 춤꾼들의 성지로 불리던 이태원 클럽 ‘문나이트’를 모티브로 제작된 작품이다.공연은 ‘문나이트’를 배경으로 클럽을 운영하는 카우보이 박과 현숙을 비롯한 청춘들의 꿈과 열정, 사랑과 우정을 경쾌한 K-POP 음악과 역동적인 퍼포먼스로 풀어낸다. 여기에 듀스, 클론, 현진영 등 당대를 대표
보부상 상생 장마당 2000여 명 몰렸다
(재)홍주문화관광재단 홍성군 문화도시센터는 지난 18일 내포시민광장에서 충남문화관광재단과 공동으로 ‘2026 보부상 상생 장마당’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대한민국 문화도시 홍성의 문화거버넌스(홍담) 사업으로 마련됐다. 과거 지역과 지역, 장터와 장터를 오가며 사람과 물자를 연결했던 보부상의 역사적 의미를 오늘날 지역 간 문화 교류와 상권 활성화로 확장하는 데 중점을 뒀다.행사에는 예덕상무사, 임천보부상, 홍산보부상, 원홍주등육군상무사 등 충남 4개 보부상단이 함께했다. 보부상 행렬과 공문제·전장식을 통해 보부상 문화의 역사적 가치를
서해랑길 자전거 페스타 ‘호평’
홍성군은 지난 19일 남당항 해양분수공원 광장 일원에서 ‘2026 따르릉 홍성 서해랑길 자전거 페스타’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천수만 해안선을 따라 조성된 서해랑길 63코스(남당항~궁리항)와 홍성군의 우수한 자전거 도로 인프라를 전국에 널리 알리고, 친환경 레저스포츠와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축제를 결합해 신규 관광 수요를 창출하고자 마련됐다.이날 행사장은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로 종일 북적였다. 주무대에서는 화려한 BMX 자전거 퍼포먼스 쇼와 코믹한 천수만 해양 마술쇼가 펼쳐져 눈길을 사로잡았고, 경연 프로그램으로는 어린이
모현철·김달, 아마추어 골프대회 우승
제13회 홍성군수배 및 제27회 협회장배 홍성군 아마추어 골프대회가 지난 18일 태안 솔라고컨트리클럽에서 성황리에 열렸다.홍성군골프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41개 팀, 160여 명의 아마추어 골프 동호인이 참가해 기량을 겨루고 화합과 친목을 다졌다. 특히 이번 대회는 내년 충남도민체육대회에 출전할 홍성군 골프 대표선수 선발전을 겸해 진행되면서 지역 골프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우수 선수 발굴의 장으로 의미를 더했다.이날 남자부에서는 73타를 기록한 모현철 씨가 우승을 차지했다. 김용환 씨가 76타로 준우승에 올랐으며, 김기복 씨
스몰 BBQ 페스티벌···월산상가 북적북적
월산상가번영회(회장 이승주)는 지난 19일 월산상가 쌈지주차장 일원에서 주민 화합과 지역 축산물 소비 촉진, 월산상가 활성화를 위한 ‘월산상가 스몰 BBQ 페스티벌’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무료 바비큐 나눔을 월산상가 이용과 연계해 눈길을 끌었다. 행사장에서 바비큐를 무료로 제공받은 방문객들은 참여 음식점에서 바비큐를 즐기며 상가를 이용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축제의 즐거움을 지역 상권의 소비로 연결하고자 한 행사 취지를 살렸다.먹거리와 함께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펼쳐졌다. 손헌수와 조현민이 진행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