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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주천년문화체험관, 한글 특별 프로그램 운영
홍주천년문화체험관은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기념해 오는 10월 한글의 가치와 아름다움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특별 프로그램 ‘한글을 담은 하루’를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자개, 도자기, 쿠키, 떡 등 다양한 소재에 한글을 접목해 한글의 아름다움을 직접 표현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반짝반짝 자개 한글 열쇠고리 △초벌 도자기에 담은 한글 △한 글자씩 콕콕, 한글 쿠키 △설기에 담은 말랑말랑 한글 등이다.어린이부터 성인까지 가족 단위로 참여할 수 있도록 쉽고 재미있는 체험 중심으로 마련해 한글날의 의미를 자
서해랑63 노을 미식로드 10월 9일 개최
(재)홍주문화관광재단은 오는 10월 9일 서해랑길 63코스 일원에서 홍성의 아름다운 노을과 지역 음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걷기와 미식을 결합한 관광 프로그램 ‘서해랑63 노을 미식로드’를 개최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서해랑길 63코스의 아름다운 풍경을 기반으로 한 걷기와 홍성의 미식자원을 결합해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기획됐다. 지역의 명소를 둘러보는 여행에서 나아가 자연환경과 음식, 문화예술까지를 함께 경험할 수 있는 이색적인 관광 프로그램을 선보이기 위해 마련됐다.프로그램은 이날 오후 4시부터 8시까지 진행되며, 남당항에서 출
제12회 은하봉 들돌축제 10월 16~17일 개최
은하면 대천마을에서 오는 10월 16~17일 이틀간 ‘제12회 은하봉 들돌축제’가 열린다.이번 축제는 대천마을에서 오랜 시간 이어온 ‘들돌’ 문화를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즐기는 마을축제로 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축제는 ‘홍성군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대표 마을축제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들돌’은 과거 농촌에서 청년들이 무거운 돌을 들어 힘을 겨루고 품삯을 정하던 공동체 문화에서 유래했다. 마을 청년의 힘과 성장을 확인하는 자리이자 주민들이 한데 모여 화합하는 계기가 됐다. 대천마을은 이러한 들돌 문화를 이
신나게 놀다 보면, 통일에 한 걸음 더···
예전에는 자연스럽게 ‘우리의 소원은 통일~’이라고 한목소리로 기원했다. 그런데 언제부터인지 그 소원에 대한 간절함이 옅어진 듯도 하다. 내포신도시, 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 옆에 ‘통일’에 대해 생각해 보고, ‘북한’을 더 이해할 수 있는 공간이 있다. 바로 지난 3월 23일 문을 연 ‘충청권 통일플러스(+)센터’이다.통일 공감대 확산의 거점을 목표로 국·도비 137억여 원이 투입된 충청권 통일플러스센터는 3000㎡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이다. 특히 이곳은 전국에 있는 5개 통일플러스센터 중 가장 규모가 크다.통일부와 충남
홍성 선수단, 전국장애인체전서 훨훨
홍성군 선수단이 제46회 전국장애인체전에서 금메달 17개, 은메달 19개, 동메달 8개 등 총 44개의 메달을 품에 안았다.지난 11~16일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 홍성군 선수단은 10개 종목에 선수 37명이 참가했다. 충청남도는 종합점수 18만818.50점을 따내며 사상 처음 종합 3위에 올랐으며, 홍성군은 2만5500점을 획득해 충남 전체 점수의 14.1%를 차지했다.특히 홍성군청 직장운동경기부 선수 5명이 금메달 5개, 은메달 5개, 동메달 2개를 획득했으며, 역도팀 김해관 선수는 3관왕, 장애인펜싱팀 권효경
가을 논길 따라, 농촌의 맛·멋 만끽
자연을 걷고, 듣고, 먹으며 농업의 가치를 느끼는 축제가 열렸다.발자국 소리축제가 지난 18일~19일 홍동면 문산마을(문당마을)에서 열렸다. 이번 축제는 문화도시 마을 축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작물은 농부의 발자국 소리를 듣고 자란다’는 의미를 담은 이번 축제는 자연을 체험하며 농촌의 가치를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됐다.발자국소리축제추진위원회 양도길 집행위원장은 “발자국 소리축제는 농악과 풍물패를 따라 함께 길을 걸으며 자연을 직접 만져보는 축제”라며 “우리의 것, 전통 문화, 교육적인 것, 생태적인 것이 담겨 있다”고 말
평생학습카페 하반기 수강생 28~30일 모집
홍성군은 하반기 평생학습카페 프로그램 수강생을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모집한다.프로그램은 △수채화를 더한 캘리그라피 △입이 트이는 생활영어 △홈베이킹 △바리스타 2급 자격과정 △가죽 소품 등 18개 과정이며, 모집 인원은 147명이다. 개강은 오는 10월 12일부터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주 1회씩 최소 4회부터 최장 8회 과정으로 운영된다.평생학습카페는 생활 주변에서 쉽게 평생학습을 접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이고 평생학습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카페, 공방, 사무실, 커뮤니티센터 등 유휴공간을 평생학습카페로
대한민국 저탄소식생활 문화축제, 홍성서 첫걸음
‘제1회 대한민국 저탄소식생활 문화축제 및 실천대회’가 한글날 홍성군청 여하정에서 펼쳐진다.이번 축제는 홍성군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추진단, ㈜한국저탄소식생활, 한국저탄소식생활협회가 함께 주최·주관한다. 한국저탄소식생활협회 김규림 회장은 “친환경·유기농업의 역사가 깊은 홍성이 이번 축제의 첫 개최지로 선정된 건 매우 뜻깊은 일”이라며 “이 같은 홍성의 기반과 지역 농산물의 가치를 국민의 일상적인 식생활 실천으로 연결하자는 취지에서 ‘제1회 대한민국 저탄소식생활 문화축제 및 실천대회’가 홍성에서 첫발을 내딛게 된 것”이라고 말했다.이번 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