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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신문 › 문화·레포츠

총 103건
문화·레포츠

19일 홍주읍성 일원서 ‘청년의 날’ 축제

홍성군은 오는 19일 홍주읍성 일원에서 ‘제5회 홍성청년의 날’을 개최한다. 올해는 청년의 날과 가족축제를 연계해 청년뿐만 아니라 부모와 아이까지 함께 즐기며 소통할 수 있는 세대공감형 축제로 마련된다.이번 청년의 날은 단순한 기념행사를 넘어 청년의 일자리와 창업, 문화활동을 한자리에서 만나고 청년과 가족, 지역이 함께 어울리는 축제로 꾸며진다.행사장에는 청년창업가들이 직접 운영하는 체험 부스와 먹거리 부스가 마련된다. 청년들이 직접 만든 상품과 콘텐츠를 군민들에게 선보이고, 지역의 6차산업협동조합도 함께 참여해 지역 농산물과 청년

홍성신문 기자 · 2026.09.10
문화·레포츠

승마·체조·태권도·합기도 맹활약···역대 최고 성적

홍성군이 승마와 체조·태권도 등의 활약에 힘입어 ‘도민체전 역대 최고 성적’을 기록했다.홍성군은 지난 3~6일 당진시 일원에서 열린 ‘제78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 32개 전 종목에 742명(선수 582·임원 160명)의 선수단이 출전했다.군은 금 22·은 15·동 35개 등 총 72개의 메달을 목에 걸며 3만7200점을 기록해 15개 시·군 가운데 6위에 랭크됐다. 이는 군 단위 중 1위의 성적이며, 지난해보다 점수는 4825점, 순위는 2단계 상승한 수치다.이 같은 활약은 홍성군에서 도민체전이 열린 2013년을 제외하면 역대 최고

노진호 기자 ·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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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내포신도시, 보랏빛 꽃 물결

내포신도시 보훈공원 인근 소나무 숲길과 내포아트빌리지를 잇는 산책로에 보랏빛 맥문동이 만개해 가을을 앞둔 숲길을 아름답게 물들이고 있다.맥문동 군락지는 홍예공원 홍성주차장에 주차 후 용봉산 방향으로 약 3분만 걸으면 만날 수 있는 만큼 홍예공원 방문 시 가볍게 산책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맥문동꽃이 물결을 이룬 구간에는 방문객들이 편히 쉬어갈 수 있도록 벤치 등 휴게시설도 마련돼 있다.맥문동(麥門冬)은 그늘진 곳에서도 잘 자라는 대표적인 음지식물이자 지표식물로, 여름부터 가을 무렵까지 보랏빛 꽃을 피워 숲길에 아름다운 경관을 연

홍성신문 기자 ·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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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1회 남당항 대하축제 개막

제31회 남당항 대하축제가 지난 4일 남당항 일원에서 개막했다.개막식은 서부면주민자치회의 풍물 공연을 시작으로 초청 가수 공연 등 다채로운 무대가 이어졌다. 이날 축제장에는 많은 관객이 찾아 제철 대하와 함께 다양한 공연을 즐겼다. 축제는 오는 11월 8일까지 이어진다. 행사 기간에는 대하 까기 대회, 제철 대하 및 수산물 맛보기, 장기자랑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특히 대표 체험 프로그램인 ‘대하 맨손잡기’는 매주 주말 운영될 예정이다.김용태 남당항축제추진위원장은 “우리 서부면은 홍성스카이타워, 남당 해양분수공원, 놀궁리

김우솔 기자 ·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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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제46회 전국장애인체전 결단식

홍성군장애인체육회는 지난 7일 조가네진지상에서 오는 11~16일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에서 열리는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참가하는 홍성군 선수단의 결단식을 개최했다.이날 결단식은 꽃다발 전달과 선수 대표 출전 각오 발표, 기념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홍성군은 이번 대회에 10개 종목, 선수 37명을 포함해 총 55명의 선수단이 참가한다. 이는 충청남도 선수단 567명의 약 10%에 해당하는 규모로, 천안시와 아산시에 이어 도내 세 번째로 많다.선수단은 충청남도 종합득점의 13% 이상 기여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역도·탁구·펜

홍성신문 기자 ·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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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효경, 장애인펜싱 월드컵 단체 금·개인 동

홍성군청 소속 권효경 선수가 태국 파타야에서 열린 ‘파타야 장애인펜싱 월드컵’ 여자 에페 단체전에 대한민국 국가대표로 출전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권효경 선수(홍성군청)를 비롯해 김선미(광주장애인펜싱협회), 조은혜(부르벨코리아), 조예진(SK하이이엔지)으로 구성된 대한민국 여자 에페 대표팀은 결승에서 중국을 26-21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이번 우승은 대한민국 장애인펜싱이 국제대회 월드컵 단체전에서 사상 처음으로 금메달을 획득한 것으로, 한국 장애인펜싱의 국제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린 뜻깊은 성과로 평가된다.특히 권효경 선수는 단

홍성신문 기자 ·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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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로 연결된 보훈관-의병기념관, 2029년에···

‘8월 29일’은 경술국치일이다. ‘경술국치’는 한일병합조약의 강제 성립으로 대한제국이 일제의 일부로 합병돼 멸망한 사건이다. 이 조약으로 우리 민족은 무려 35년 동안 일제의 불법적인 강점을 받게 됐다.역사를 공부하는 이유 중에는 아픈 과거를 반복하지 않기 위함도 포함된다. 잊어선 안 될 ‘그날’을 맞아 내포신도시에 있는 충청남도보훈공원 보훈관(이하 충남보훈관)을 찾았다.2018년 개관 충남보훈관, 너무 낡고 어둡고··· 2018년 6월 25일 문을 연 충남보훈관의 외부에는 역사 속 그날로 돌아가는 ‘시간의 터널’, 포화 속 전쟁

노진호 기자 ·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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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중 장날 갈산···과거 돌아보고, 미래 그렸다

농민들의 여름철 축제인 ‘백중’ 장날을 맞은 갈산면에서 ‘2026 갈뫼 역사 문화 심포지엄’이 펼쳐졌다.갈뫼역사문화연구회는 지난 8월 28일 갈산면 행정복지센터 2층 다목적실에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갈산 출신 미술가들을 초청한 이번 행사는 ‘내 고향 갈산의 역사와 문화를 그리자!’라는 부제가 붙었다.서종일 갈산면장은 환영사를 통해 “갈산은 오랜 역사·문화를 간직한 곳이지만, 우리가 기억하지 않으면 잊힐 것이다. 이번 행사는 우리의 역사·문화를 어떻게 이어갈지 고민하는 자리”라며 “갈산의 뛰어난 역사·문화가 면민에겐 자긍심이, 관광

노진호 기자 ·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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