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1회 남당항 대하축제 개막
제31회 남당항 대하축제가 지난 4일 남당항 일원에서 개막했다.
개막식은 서부면주민자치회의 풍물 공연을 시작으로 초청 가수 공연 등 다채로운 무대가 이어졌다. 이날 축제장에는 많은 관객이 찾아 제철 대하와 함께 다양한 공연을 즐겼다. 축제는 오는 11월 8일까지 이어진다. 행사 기간에는 대하 까기 대회, 제철 대하 및 수산물 맛보기, 장기자랑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특히 대표 체험 프로그램인 ‘대하 맨손잡기’는 매주 주말 운영될 예정이다.
김용태 남당항축제추진위원장은 “우리 서부면은 홍성스카이타워, 남당 해양분수공원, 놀궁리 해상파크 개장으로 색다른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가득하다”며 “남당항을 찾아 신선하고 고단백인 천수만의 보물, 제철 대하를 많이 드시고 무더위에 지친 여름을 건강하게 이겨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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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솔 기자
문화·레포츠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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