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신문 › 교육·청소년
혜전대, 캐나다 와우홀딩스와 업무협약
혜전대학교(총장 이혜숙)는 지난 17일 캐나다 와우홀딩스(WOW HOLDINGS LTD·대표 김세준)와 제과제빵 분야의 글로벌 인재 양성과 해외 취업 활성화를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혜전대 산학협력단 류다영 단장과 제과제빵학과 윤성준 학과장을 중심으로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학생들의 캐나다 현장실습 및 직무체험 기회 확대 △학생과 졸업생의 해외취업 및 글로벌 경력개발 지원 △기업 수요를 반영한 글로벌 인재양성 프로그램 개발 △공동 취업설명회·면접·채용상담 운영 △산업체 전문가 특강과 멘토링 △교수
학생 전용 통학버스, 11월부터 달린다
오는 11월부터 학생 전용 통학버스가 시범 운행된다.학생 전용 통학버스 도입 학부모 간담회가 지난 14일 홍주천년문화체험관에서 열렸다. 이번 간담회는 민선 9기 공약사항인 학생 통학버스 도입과 관련해 군과 교육지원청, 학교, 학부모가 함께 추진계획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그동안 대중교통 취약 지역에서 통학 불편에 대한 목소리가 지속적으로 제기됐다. 이에 홍성군은 100% 군비로 사업비 5억원을 투입해 오는 11월부터 내포신도시~홍성읍 거주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통학버스를 시범 운영하기로 했다. 이후 모니터링과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이주배경가정 유아 대상 다우리체험교육
충청남도교육청유아교육원(원장 양은주)은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도내 이주배경가정의 유아가 재원 중인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2026 다우리체험교육’을 운영한다.다우리체험교육은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유아들에게 체험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여러 나라의 문화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존중하며 더불어 살아가는 태도를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체험에 참여한 유아들은 교육과정 연계 체험활동과 함께 세계 여러 나라의 전통놀이를 경험하는 특별체험에 참여했다. 미국의 콘홀게임, 중국의 사자놀음, 일본의 켄다마, 핀란드의 몰끼, 아프리
혜전대, 졸업 학년 외국인 유학생 직무교육
혜전대학교(총장 이혜숙) 앵커사업단은 지난 16일 전기과, 한국어과, 호텔관광서비스과, 호텔조리계열의 졸업 학년 외국인 유학생 약 1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직무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졸업을 앞둔 유학생들이 자신의 전공과 희망 직무를 연결해 진로를 탐색하고, 국내 취업을 위해 준비해야 할 사항을 구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취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특강과 학생별 취업 준비 수준을 고려한 코칭을 함께 운영해, 진로 탐색부터 구직 준비까지 단계적으로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오전에는 취업 인식 전환 특강을 진행했다. 학생
홍성도서관, 어르신 스마트폰 교육 운영
홍성도서관(관장 윤민경)은 지난 16일부터 오는 29일까지 어르신 20명 대상으로 ‘어르신 대상 스마트폰 과정’을 운영한다.이번 교육은 총 3회에 걸쳐 진행되며, 어르신들이 일상생활에서 자주 사용하는 스마트폰의 다양한 기능을 쉽고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과정은 수강생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에 힘입어 운영 횟수와 수강 인원을 확대했으며, 스마트폰 기초 기능부터 실생활에 유용한 심화 기능까지 단계적으로 배울 수 있도록 강좌를 구성했다.수업 강사는 “어르신들이 늘 가까이 사용하는 스마트폰을 보다 다양하게
내포유치원 유아·교직원 합동 소방 훈련
내포유치원(원장 조영숙)은 지난 16일 홍성소방서 내포119안전센터와 함께 유아와 교직원이 참여하는 합동 소방 훈련을 했다.이번 훈련은 실제 화재 상황을 가정해 화재 경보가 울리면 교사의 안내에 따라 신속하게 대피하는 과정으로 진행됐다. 원아들은 질서를 지키며 안전한 장소로 이동하고, 화재 발생 시 지켜야 할 행동 요령을 체험하며 안전의 중요성을 익혔다. 교직원들 또한 실제 화재 발생에 대비한 대피 절차와 대응 방법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내포유치원 윤미영 원감은 “이번 합동 소방 훈련은 유아들이 화재 발생 시 당황하지 않고 주변
서부초 3~6학년 ‘천수만 바다 수호대’ 활동
서부초등학교(교장 손찬희)는 지난 16일 3~6학년 학생 25명을 대상으로 속동전망대 인근 반려해변에서 ‘천수만 바다 수호대’ 활동을 펼쳤다.이번 활동은 학생들이 지역의 해양생태계를 직접 살펴보고 해양환경 보호를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단순한 환경정화 활동을 넘어 과학적 탐구와 독서 활동을 연계해 학생들의 생태 감수성과 환경문제 해결 역량을 기르는 데 중점을 뒀다.학생들은 속동전망대 인근 해변의 생태환경을 관찰한 뒤 모둠별로 해양쓰레기를 수거하는 ‘해양쓰담’ 활동에 참여했다. 이어 ‘어린이 해변 과학자’가 되
혜전대 외국인 유학생 25명, 지역 공연 관람
혜전대학교(총장 이혜숙) 앵커사업단은 지난 15일 외국인 유학생 약 25명과 함께 홍성군립국악관현악단 정기 공연을 관람했다.이번 관람은 유학생들이 한국 전통음악을 접하고, 지역 주민들과 같은 공간에서 문화를 즐기며 홍성의 문화와 생활을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학생들은 국악과 트로트가 어우러진 무대, 전통 소리를 만나는 무대 등을 관람하며 한국 음악이 지닌 표현의 폭과 아름다움을 경험했다. 익숙한 대중음악과 전통음악이 함께 연주되는 모습을 통해 유학생들도 우리 음악에 한층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었다.이날 공연에는 어린이집 어린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