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전대 외국인 유학생 25명, 지역 공연 관람
혜전대학교(총장 이혜숙) 앵커사업단은 지난 15일 외국인 유학생 약 25명과 함께 홍성군립국악관현악단 정기 공연을 관람했다.
이번 관람은 유학생들이 한국 전통음악을 접하고, 지역 주민들과 같은 공간에서 문화를 즐기며 홍성의 문화와 생활을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학생들은 국악과 트로트가 어우러진 무대, 전통 소리를 만나는 무대 등을 관람하며 한국 음악이 지닌 표현의 폭과 아름다움을 경험했다. 익숙한 대중음악과 전통음악이 함께 연주되는 모습을 통해 유학생들도 우리 음악에 한층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었다.
이날 공연에는 어린이집 어린이부터 노인대학 어르신까지 주민 약 600명이 함께했다. 유학생들은 여러 세대의 주민들이 공연을 즐기는 모습을 보며, 지역 문화 행사가 주민들을 하나로 이어주는 자리임을 체감했다. 지역 주민들과 함께 공연을 관람한 경험은 유학생들이 홍성을 생활의 공간이자 문화가 살아 있는 지역으로 이해하는 기회가 됐다.
2부 공연으로 줄타기 명인의 줄놀음과 사자놀이 등 전통 공연이 이어졌으며, 학생들은 음악뿐 아니라 움직임과 놀이로 표현되는 한국의 전통문화를 관람하며, 우리 문화의 다양한 모습을 접할 수 있는 시간으로 매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혜전대학교 앵커사업단은 앞으로도 유학생들이 홍성의 문화를 경험하고 지역사회와 관계를 맺을 수 있도록 문화 체험 활동, 지역 이해 교육, 생활 체험, 주민 교류 등을 이어 갈 계획이다. <혜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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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청소년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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